날씨가 매우 쌀쌀하네요 . 톡분들은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을지요.
전 작년 7월 공부를 하러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올라온지 2달여만에 여자친구로부터 헤어짐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이후 공부도 잘 안되고. 술에 쩌들어 살다보니 몸도 마음도 망가져 버렸구요. 그렇게
08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CC 였고
저도 올해는 복학을 하려고 하고 있고.. 그녀도 마찬가지로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학년도 같다보니 전공이라는 수업에서 마주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cool하게 못할거 같고. 그냥.. 쌩~ 해야하는 건지.
한두번 마주친다면 다행이겠지만. 이건 학년이 같기에 잘 못걸리면 1학기 내동 보게
생겼어요.
어떤 느낌이 들련지 그떈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걱정반 두려움반에 복학신청을 하고 왔습니다.//
혹여나 톡분들께서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시다면.
좋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헤어졌던 여자를 다시 보게 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