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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냈습니다. 이럴경우 어떡해야나요?

붉은핏빗 |2009.02.17 01:26
조회 30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이 되는 사람입니다.

 글이 좀길지만 읽어주시고 소중한답변 하나하나 부탁드리겠습니다.

 

불과 2주하고도 2틀전 친구들과 함께 놀다가 새벽에 친구를 데려다주려고

익산서 전주 덕진터미널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새벽 5시가 조금넘은지라 너무 어둡고

깜깜해서 조심조심 얼른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친구를 덕진터미널에서 내려준후

왕복 8차선인 도로중 편도 4차로 에서 3차선을 이용해

시속 50 정도 밟고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앞에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지도 못한채 가고있다가

무슨 검은물체가 보였습니다.

제차와 똑같이 앞서서  전동보행기를 타고 가는것이였습니다.

순간  전동보행기를 타고 가시는 할머니를 치게 되었습니다.

저는 피한답시고 4차선으로 핸들을 돌렸으나 차 운전석쪽으로 부딫치게되었죠.

LGT보험사를 부르고 경찰도 불러서 다 해본결과.

우선 사람이 먼저이니 차가 문제지만, 할머니에게도 보도가 아닌

차도로 다닌게 잘못되었다며 사고처리 끝내고 집에 돌아갔죠.

근데 문제는 그후부터 터진것입니다.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보험처리를 하기 위해 가족관계증명서를 보내달라 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제 아빠가 새아빠여서

새아빠쪽을 따라가기위해서 성이름을 계명하는

절차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성이름이 계명중이라 될수가 없다 그랬더니,

보험사 쪽에서 알겠다며

되는 한 빨리 처리해달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되는 한 빨리 하려고 시청에 가서 빨리 해결해 달라고 했죠.

성이름이 바뀔수있는것에 3일정도 걸려서 3일이 지나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족관계 증명서를 띠어보니

새아빠 딸로 되있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왜 안되어 있냐고 물어보니

입양신청을 해야만 양딸이 될수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보험을 해야만 하는 정신에 빨리 입양신청을 하고

가능한 빨리 해결해달라고 사정사정하여 그날 다 해결하고,

보험사 쪽으로 가족관계증명서와 성이름이 바뀌었다는 증명되는것을 다 보냈죠.

그런데. 2주가지나서 (오늘)보험사쪽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죄송한데, 입원비는 해줄수있으나, 보행기값과 자차(자기차부서지면 해주는것?)가

안된다며 개인적으로 할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입원비가 된다는것은 예전에 알려주어서 알고있었지만,

저는 보행기값과 자차때문에 그렇게 정신없이 필요한서류들 다 찾아서 보냈는데

보험사쪽에서 필요한건 하라는데로 다했는데,

안된답니다.. 한두푼 들어가는 돈도 아니고... 몇백이나 들어가게 생긴것을..

더 웃긴건 뭐? 입양과정중에 사고가 나서 해줄수가 없다는겁니다.

여태까지 다 다 될줄알고 보험료는 다 냈는데,

자차도 안되고 대물도 안된다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이럴경우엔 어떡해야되나요 ,

반대쪽에서는 전동보행기값을 250 달라고 하고,

2주가 지나도 처리를 않해줘서 입원을 더 할거같이 말하고,

보험사에선 입원비도 230까지만 해줄수있다고, 그외엔 다 알아서 해야한다고 그러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가뜩이나 사고 난것에도 억울하고,

내차가 반병신되서,,2주가 지나도 돌아오지못하고있는데

(보험이 될줄알고 기다렸음 ㅜㅜ)

결국이렇게까지 되고,

점점더 돈만 더 불어나게 되고,,

어떡해야 되는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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