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라나마, 여기 제가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 님을 위해 몆자 적을까 합니다.
보시구 인생의 가장 중대한 결정을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한때 3살 연상의 여인을 사귄적이 있었습니다. 그녀와는 1년을 교제를 했습니다. 물론 스킨쉽 뿐만 아니라 함께 잠자리도 했었구여, 처음 8,9개월간은 여자에 대해서 문외한이었던 저에게 그여인은 너무도 신비로운 상대였습니다. 정말 저에게 끔찍하리만치 잘해주고 챙겨주며 시종일관 저에게 화 한번안냈고 태어나서 여자에게 꽃 선물을 그렇게 마니 받은적도 첨 인것 같아여, 제 23살 군을 막 제대하고 만났었기에 어찌보면 그냥 무난히 결혼을 해도 되겠거니 생각을 했지만 정말 남자의 눈은 대학갈때, 군입대할때, 군제대할때, 학교졸업하고 첫 직장들어가서 사회생활할때의 여자에 대한 눈높이 시시각각으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연상의 여성에 대한 어린 남성들이 느끼는 것은 다정한 어머님상인 모성애가20%이고 나머지80%로는 무조건 자신의 말에 맹목적으로 따라주는 주종관념의 관계가 됩니다.
이유는 여자쪽이 나이가 많으면 남친의 나이가 어리기에 많은 배려를 해주다 보니 항상 그사람의 종처럼 뒤치닥거리 하기 바쁘며 그 사람이 어떤 잘못을 해도 어리니까라는 말로 자신의 힘든 현실을 이해하고 외면하며 넘기려는 것이 모성애가 짙은 여성분들에게는 큰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하는 것 같더군요..
저 또한 그렇게 자상한 그녀 였지만 나이를 먹으며 세상을 보는 남자의 눈은 그 사람의 사랑을 오래 지켜주게 되지 못하는 것 같더군여... 단지 그녀가 싫어서 라기 보다는 어떤 다른 만남들이 계속 찾아오게 되고 그 만남들이 딱히 저에게 어떤 인연을 만들어 가지는 않았지만, 아직은 많은 사람들을 더 만나 보구 결정을 해야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더군여...
그리구 저는 저의 솔직한 제 심정을 이야기했구 맘에 결국 저희는 12개월이 조금 안되는 시점에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대충은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때의 그 여친도 맘에 많은 상처를 입었지만 저를 이해는 할수 있을것 같더군여, ....
제가 생각하기에는 부정적인 시각일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님의 남친은 너무 어린것 같습니다.
아직 어떠한 사리판단이나 결정의 과정에 대한 책임감이나 생각면에서 아직 미숙이라는 말 조차 꺼내기 어려운 나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치 아이가 사탕이 이쁘고 달고 맛있어 보이니까, 무조건 먹구 싶어라는 가장 일반적인 생각과 충동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달콤함의 이면에는 충치라는 무서운 고통이 있다는 것을 아이들은 잘 인식을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닐런지여...
말이 많았던 같네여...![]()
이크 팀장이 제가 일 안하는 거 눈치 챈거 같네여..일루 뚜벅 뚜벅
게심치레한 눈빛을 하고 오네여..즐거운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