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 평범한 직장 여자 입니다.
가끔 글을 남긴적은 있지만 님들 다~~ 그렇듯 눈팅 위주 입니다.
아
전 ㅇ형이지만 무척 소심합니다.
겉으로 쿨한척 괜찮아 하하하 해도 집에오면서 웁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있었던 일이 급 생각나서 몇자 적으려구요.
재미없을 거 같다 ~~~~~~ 하시면 뒤로
상고를 나온 저는 9월 이엇던가 취업준비를 해야했죠
컴퓨터실에서 친구들과 컴터를 하고 있었어요
헉 ㅅㅂ
이게뭐야
싸이질을 하던 중
[[[ 여자의변신은무죄 ]]]란 제목으로
제 친구 친한 친구 같은반 3년에 맨날 같이 놀고 그런 그 년이
친구들과 장난으로 찍은
화장 前 화장 後 사진을 지 싸이에 공개를 해놓은 거에요
아나
멍멍ㅇ 가튼녕 인중 오백만대를 때려서라도 죽여버린다는 생각으로
그친구의 자리로 갔죠
아
나 曰 : 야 너 뭐야 누가 이딴거 올리랬어 ? 너 정신나갔냐
친구 曰 : 아니 니가 올리라며 장난한거 가지고 왜이래
나 曰 : 너 장난도 정도껏이지 왈왈왈~~~
전 울기까지 했습니다
제 그 사진 아는 사람 다 퍼가고
아는 오빠네 놀러가니까 그 집 컴터에도 있고
이건 무슨
엽혹진에 뜬건아닐까 이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그친구를 보면
그 때일이 생각나서 울컥해요
아직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저보고 8분미인이라고 합니다 ㅡㅡㅋ
그 사진덕분이에요 ....... ㅠㅠ
제 친구지만 나쁘년이죠 어떡하면 복수할 수 있을까요
김유정 나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