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황당한 일이있어서 써봐요~ㅋㅋㅋㅋ
대전에 사는 올해 20살된 쌍큼이에요 나이만..;;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여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어제 언니랑 대청소를 하면서 도배도 새로 했거든요^^
언니와 몇시간 도배끝에 시간을 보니 새벽 2시가 된거에요
다하고 보니까 너무 방이 이뻐져있는거에요~ㅋㅋㅋㅋ
친구한테 자랑하고싶어서 전화를했져ㅋㅋ
친구가 밤 늦게 까지 절대 자지않는 아이라서
자랑을했더니 집에 오고싶다고 해서 친구를 불렀져 ㅋㅋ
친구가 새벽4시 쯤에 왔어요 더럽고좁은방에서 깨끗하고
넓어진 방을 보더니 깜~짝 놀래는거에요 ㅋㅋㅋ
이래저래 어쩌고저쩌고 하다가 시간이 어느덧 6시를 향해있더라구여 ㅋㅋ
그래서 얼른 자자고 하구서 잠을 청했어요 ㅋㅋ
다음날...........오후3시30분쯤....
뜨든....
갑자기 친구가 일어나더니 집에 가겠다고 하더라구여
원랜 항상 저희집 침대에 누워있다가 집에 가는애거든요ㅋㅋ
너무졸려서 신경을안썻져 전 계속 자구 4시쯤일어나서
티비를 보구있었어요ㅋㅋ
친구한테 갑자기 문자가 오더라구여
문자내용은 ...
"xx야 자니?.."
"아니 왜? 참 너귀걸이 놓고갔어!"
"그게중요한게아닌데.........나집왜간줄알아?............."
"너남자친구만나러??"
"아니 나.....사실은........."
"먼데! 말해바빨리ㅜㅜ"
"미안해................근데나왜이렇게웃기지"
"뭔데말해!ㅋㅋ"
"난니가알고있을줄알았는데 모르네..내가꿈을꿧거든....
학교화장실에서 쉬 하는꿈......근데 일어나보니까 쌌더라...그래서집왔어"
저는 설마설마하며....이불을 확 걷었어여..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한테
"야ㅋㅋㅋㅋㅋㅋㅋ아조카웃겨ㅋㅋ언제싸고간겨ㅋㅋㅋ
침대가화장실이냐!!ㅋㅋㅋㅋ집엔어떻게갔어??"
"옷으로가려서...ㅋㅋㅋㅋ내릴때 택시의자 보니까 자국나이써ㅋㅋㅋㅋㅋ"
"야!쌌으면쌌다고말을안하고그냥가ㅋㅋ"
"그냥도망친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겼어요ㅋㅋㅋ
이불을 빨려고 다 걷어놨는데 전기장판까지..ㅠㅠ
생각보다 지도가 크더라구여..
쫌 놀랬져ㅋㅋㅋㅋㅋㅋ말린다고 걷어놨는데 너무 선명한...
엄마는 제가 싼거라고 오해할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
이제 20살인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