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게 되어
제가 관심을 표현하면서
애매모호한 관계로 지내는
같은 과 여자아이가있습니다...
과 회식 자리에서 제가 모르고 돈뽑아오는것을
깜박했습니다.. 이런 상황 난감한데 마침 그 여자아이
가 자진해서 돈을 빌려줘서 상황을 모면한적이 있었죠.
그때 빌려주면서 제가 밥사주기로 가볍게 농담했었죠.
그래서 몇일후 전화해서
'그때 일 너무 고마웠다 밥 사줄께 언제 시간되?'
라고 했죠.. 근데 그녀가 이러는겁니다
'다 돕고 그러는건데 뭐~ 그때일때문에 고마워서
그러는거면 안그래도 되~ ㅋ'
그래서 제가
'야~ 고마워서 그러긴 ㅋㄷㅋㄷ... 너랑 먹고싶어서 그러지 (웃음)'
이러니깐 그제서야 그녀가
' 이번주 금요일날 될지 안될지 모르겠네....'
이런식으로 승낙을 하더라고요.....
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하긴하지만..
그녀의 맘이 무엇일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