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 톡이 되어서 제마음을 그녀에게
조금이나마 표현되었음 하네요...
그녀가 평소 톡을 즐겨 보는거 아는 저로써는
여기가 마지막 돌파구인거 같아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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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이러게 힘든줄 몰랐따
내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뭘 해도 받아주는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내 욕심이 과 했던걸까...
이렇게 힘든거 보니까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 같아서 억울하다
나는 마음을 너무 쉽게 열고
모든걸 주고 사랑하기 때문에
항상 더 괴로워 하고 아파하는거 같다...
나혼자 힘들어하고 눈물 흘려야 하는걸까
그래 차라리 너는 여유롭게 웃는게,,, 밝아 보이는게
그게 오히려 마음이 덜아프니까
내가 너무 내 앞일 성공을 위해서 주변은 돌아보면서
가장 가까운 소중한 내 옆을 못본거 같다 미안하다
최근 힘들어 하는게 느껴졌는데
"힘들땐 혼자 두면 풀려요.." 이말만 믿고
일주일 정도 생각할시간을 줄까 하고 연락안했더니만
2일만에...
"오빠 문자로 이런말 해서 미안한데,,
우리,, 여기까지가 좋은것 같아,,
정말 미안해,,"
확인하고 정말 멍~ 하니 있다가
정신차리고 전화해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싶고
당장 달려가서 사실이냐고 확인하고 싶었는데...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말 ...
지금껏 한번도 믿은적 없는데............
내 옆에서 함께한 3년간에 추억중 과연
널 기쁘게 한게 몇일이나 될런지 반성하게 만드는 날인거 같다
그래서 더더욱 다시 시작하자고 말을 못하겠네..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이글 쓰면서
계속 눈앞이 흐려지네......
지금은 무슨말을 해도 니마음 돌아올수 없는걸 알지만
직접하지 못한말을 여기다 글을 남긴다
항상 옆에 있어서 소중한걸 못 느낀거
이별통보 후 몇시간만에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다른남자가 이유가 아니라면 한번만 기회주지 않을래..
대학졸업 후 너는 부산에서 난 서울에서 병원생활 하면서
외로움 많은 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을 못한거 같네..
1년만 더참아주지....
나 부산으로 다시 내려갈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조금만 조금만 하는게 여기까지 오게 된거 같아서
힘들지만 한번에 크게 행복하게 만들어 줄려고 했는데..
한번에 큰행복이 싫으면 매일매일 행복하게 해줄께
어떻게 한번 다시 만나보면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