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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로 넘겨야할지... 헤어져야할지...???

판걸 |2009.02.19 12:16
조회 550 |추천 0

남친이랑은 사귄지 1년 조금 안되었습니다.

사귀면서 행복하고 즐거웠던 날도 많았지만 그거에 반해 싸우기도 많이 하고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헤어지려고 한적도 여러번...

그때마다 몇일가지못해 다시 보게되었고... 이제는 그런것이 사람을 지치게 만드네요...

남자친구는 제 마음을 잘 알아주지 못해요. 제가 화나고 토라지고... 그런거에 대한

제가 왜그런지 어떻게 풀어줘야 하는지도 잘 모르는것 같아요...

제풀에 제가 화가 풀리게 걍 두는 사람이구요...

사귄기간이 작은것도 아닌데 이제는 서운한 감정조차 들지않고 그런사람이니까...

라는 생각만 드네요... 요몇일 냉정상태에 있어요...

아침에 차로 출근하면서 보통 남자들 같으면 "데리러 갈께 기다려" 그럴텐데

남친은 "차가져가는데 탈래...?" 그질문에 아니라고 하면 남친은 오지 않아요... 그런것도 이젠 그려려니 하면서 지내려고 하는데도 서운한 감정이 드는건 어쩔수없나봐요...

어젠 제가 저를 왜 만나냐고 문자로 물었떠니 자자 이 두글자 문자보내더니...

보내는 문자 족족히 씹어버리더라구요... 자존심도 상하고...

제 맘을 너무 몰라준다는거... 그게 제일 힘들어요...

기념일이면 손수 선물다 만들어서 챙겨주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잠깐에 권태기라고 생각해야하는건지 마음을 잡지 못하겠네요...

그냥 이대로 그냥 서먹하게 말도 안하면서 지내야 하는건지... 아님 헤어져야 하는건지...

조언 줌 들어보고 싶어요..... 이런경우 여러번이였지만 그래도 이번엔 많이 힘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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