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7일에 네이트온닷컴 오늘의 헤드라인에
"보험회사 진짜 너무합니다!! 어떻게 이럴수있죠?"로 제 글이 올랐습니다.
제가 너무 슬프고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글을 올렸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정말 기쁘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안좋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여러분의 격려와 관심 덕분에 저와 또한 시은,시온이네는 희망과 용기를 얻었어요.
숙모(시은,시온이엄마)가 글을 적으셨길래 퍼와봅니다.
비가 오면 모두가 좋아하는데 시은이와 시온이는 너무 아파서 울부짖네요 ㅠ
병원비, 생활비 부담에 통원 치료까지 ㅠㅠ
김해에서 부산까지 2주에 한번 뼈 교정기 부착하고
대중교통으로 못가니 택시비만 왕복 6만원들고
지금까지 택시비만 천만원만 들고
보험회사에 말하니 고작! 5천원 ...
모든것이 저에게 눈물만 나게 하는 현실...
네티즌분들도 우리가족이 사회에 폐만 끼친다고
무인도나 소록도로 보내자고 할까봐 걱정했습니다.
이젠 눈물 멈추고 삶의 희망을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용기내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덕분에 또한 시은이, 시온이 희망과 용기를 얻고 갑니다.
고맙고 또한 감사합니다.
-이시은 이시온 엄마 올림-
네티즌분들께서
도와주시겠다고 용기 잃지마라고 힘내라고 응원한다고 말해주시고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그 글들을 읽고 시은이와 시온이가 힘을 냈답니다
네티즌분들 덕분에 대한민국은 살만한 국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