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마다 톡을 즐겨보는 20대 톡녀 입니다..
저의 일을 쓸줄은 몰랐네요..
하...
정말...이런일이 저에게 생길줄은 정말정말 꿈에도 생각 하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열이 오르고 답답하고 막,,,,
정말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생길일이 저에게 일어 났습니다..
저는 교대근무를 하는지라 쉬는 날이 매주 다릅니다.
남친이랑은 같은 회사 사람인데 남친도 교대근무라 그날은 근무시간이 달라 전 바로 회사 기숙사로 왔죠.
6시에 퇴근을 하고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랑 회사 기숙사에서 피자를 시켜 먹은뒤 아내의 유혹도 보며 즐겁게 수다를 떨었죠.. 다음날이 쉬는 날이랑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놀다가 제방으로 들어가려는데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죠..
그녀의 말로는
제 남친이랑 자기는 헤어진지 2주 밖에 안되었다고 합니다.
남친이랑 저는 사귄지 2달이 넘어가있는 상황이 이구요.본인이 낌세가 이상해서 먼저 찼답니다.
그리고 몇일전 만나기도 했으며 전화를 한 저보고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했답니다.
그저 귀찮은 존재. 그리고 저랑 남친이 사귀기 전에 둘의 자리를 주선한 친구 보고는 등떠밀려서 나갔다고 제가 먼저 좋아해서 들이댔다고 그렇게 이야기 했답니다.
그런이야기를 듣는데 너무 충격이 커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인데
나는 그쪽보다 나이 많으니까 말좀 제대로 하랍니다. 그런상황에서요
제가 제 폰번호는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남친 네이트 비번 알고 있어서 네이트뒤졌답니다. 네이트 문자 보낸거 보구요.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잘사귀고 있는데 자기가 훼방놓은거 같아서 미안하답니다.
그리고 다음날좀 보자더군요. 만나서 때리고 그럴껀 아니니까 좀보자고..
그리고선 부탁이 하나 있더군요 뭐냐고 물으니까 오늘하루만 남친에게 연락하거나 연락와도 받지 말아 달래요. 왜그러냐니까 자기가 뒤통수 맞았다고 자기가 따질려고..
정말... 말은 안나오고 눈물은 나오구 손도 떨리고.. 무서웠습니다..
정말 믿고 사랑한 남친이 이런 사람이였다니.. 내가 이런사람을 사랑한것인가..
여러가지로 무서운 생각이 들더군요..
그녀와의 통화후 도저희 혼자 있을수 없어서 친구를 불러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습니다.
친구는 흥분하며 그녀화 통화를 했죠. 저에게 했던 이야기를 하더군요.
친구가 그녀와 통화를 할때 이름도 모르고 그래서 그쪽이 그러니가 나이많다고 그쪽그러는거 기분나쁘다고 하더군요.. 나이많은게 자랑인가 이름도 안가르쳐 줬는데 머라고 부르라고
하......
그이후 바로 남친에게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도저희 통화를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친구가 대신했죠.. 그리고 그녀에게 전화가 왔었다는걸 이야기 햇습니다.
그리고 남친 퇴근시간에 맞춰 회사 앞으로 갔습니다...
남친에게 그녀와의 통화내용을 다 이갸기 했습니다. 이게 사실이냐고 난 누굴 믿어야 되냐고...
남친은 이 모든일을 설명을 해줬습니다. 그녀는 전여친이고 저와 사귀고 있을때도 깨끗하게 정리된 사이는 아니였다구요..
그녀와 일년정도 사귀기는 했는데 그녀의 싸이코 같은 행동이나 술먹으면 개가 되고 그런것때문에 헤어지려고 많이 노력했답니다. 작년 서부터 깨지자고 했는데 밤만되면 집앞에 찾아오구 전화 안받으면 차경보음 울리게 하고 죽는다고 협박하고 때리고 그러기를 수십번이랍니다. 그러던 상황에서 저를 만난거구요.
남친이 출근한사이 남친집에 몰래 들어와 컴퓨터를 뒤져 제 폰번호를 알아 낸거 같다더군요..
그녀에대한 존재를 이야기 하지 않은건 정말 미안하답니다.
하지만 그녀의 말은 모두 거짓이라고 그러더군요..
남친 몸에 있던 그녀가 죽인다고 협박하며 냈던 상처 문자 등을 보여주더군요..
그녀가 심하게 나올줄은 알았지만 저한테까지 할줄을 몰랐다고. 이런일 만들어 미안하다고.. 그녀 부모에게 까지 전화해 말려달라고 부탁도 했답니다.
그녀가 저의 존제를 알았을때 남친에게 뭐 그런 거지같은 년을 만나고 했답니다.. 내가 어떤사람인줄 알고...
아......아직까지 기분도 좀 그렇고...
남친얼굴을 웃으면서 볼 자신이 없어요 근데 보고싶기도하고...
또 그여자에게서 연락 올거같고...
지금 많이 혼란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