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은 리메이크 호러 영화 열풍이네요!
잘짜여진 네러티브로 온 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었던, 전설적인 호러 영화들이
현대판으로 새롭게 돌아온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곧 개봉을 앞둔 '리메이크 호러' 영화들을 살펴보시죠...
<블러디 발렌타인 3D>
(원작 : 피의 발렌타인, 1981)
개봉 : 2009년 3월
슬래셔 무비의 걸작이라 불리우는 <피의 발렌타인>이 최신 기술과 만나,
세계 최초 FULL 3D 호러 영화 <블러디 발렌타인 3D>로 부활했습니다!
원작은 이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말한것처럼
'시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슬래셔 영화'라는 평을 받고 있죠!
믿음직스러운 내러티브에, 도끼가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오는
풀 3D 입체 효과를 가미했다니,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쾌한 공포를 선사한다고 하는군요!
슈퍼내츄럴에 나오는 '젠슨 애클스'가 출연하는군요!
<13일의 금요일>
(원작 : 13일의 금요일, 1980)
개봉 : 2009년 3월
<13일의 금요일> 또한 2009년 현대판으로 새롭게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국내에 수입 호러영화가 많이 없던 시절, 우리에게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 주었던 걸작이죠!
아직도 달력에 13일과 금요일이 만나면 등골이 오싹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ㅎ
<블러디 발렌타인>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내러티브를 가진 영화죠!
어떻게 현대적으로 재탄생되었을지 기대가 됩니다...
<언인바이티드>
(원작 : 장화, 홍련, 2003)
개봉 : 2009년 3월
2003년,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 의 할리우드판 <언인바이티드>도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장화, 홍련은 탄탄한 스토리로 꽉 짜여진 시나리오와 세심한 복선, 그리고 눈에 띄는
미술등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영화였는데요- 특히, 반전에 목숨거는
시시껄렁한 냄새가 나지 않아 더욱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이제는 둘 다 대스타가 된 임수정과 문근영 자매가
헐리우드 버전으로 어떻게 재탄생될 지 기대해 봅니다!
정말 특이하게도,
올 상반기에 헐리웃 리메이크 호러 영화들이 연달아 개봉을 하게 되었네요!
3월... 공포와 스릴러의 열풍에 한번 빠져~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