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아리
그 친구
남친 작년에 군대 보낸 후 (둘이 엄청 바퀴벌레였다는 군요 ^^;;)
혼자인 그녀
저랑 4살 차이나는 그녀
너무나 이쁜 그녀..
전
작년 가을에
복학한
대한민국 최강 예비역 .
그녀와
우여곡절도 많았던 올해..
드디어
그녀에게로 부터 사랑을 받아냈습니다
결국
사랑은 움직이는것이더군요 ^^v
어차피
그녀 4학년
저는 졸업했죠
저는 근사한데 취직도 했구요
지금은 직장 초년병입니다
두달전 취직했죠
첫 월급 타서 ... 내생애의 최고의 포로포즈 날렸습니다
그리고
거의 1년 정도 제가 쫓아다닌 결과일까요
"오빠 ~! 나 오빨 조금 사랑할께~~" ^^v ......이 말 듣는 순간 가슴이 터지는 줄알았습니다
사실
그녀를 쫓아다닐때
그녀가 군대간 남친 기다리는 줄 몰랐습니다
결정적
계기가 된건
올 여름 동아리 수련회를 간 그날밤.........................
ㅎㅎ
어차피 사랑은 쟁취하는거자나요!!
저흰
이번 봄에
부산 겨울 바다 보러갑니다
전국 복학생 여러분 힘냅시다 아자 ~~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