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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이런경우, 소보원에서 보호받을수 있나요.

9매자 |2009.02.20 22:58
조회 25,772 |추천 0



제가 1월 18일, 오가게의 한 업체에서 코트를 주문했습니다.

그러고 23일날 코트를 받았습니다.(2~3일 걸린다더니, 설연휴라 해도 같은날 주문한 다른 옷보다 이틀이나 늦게 도착했네요..)

설 뛰어넘고, 2월16일까지 5번 입었습니다.

3번째 입는날에 속에 흰티를 입었더니, 흰티가 바닥에 뒹군것처럼 까매졌습니다

결국 락스로 삶아 빨아서 옷이 삭았습니다.

그리고 5번째 입는 날에, 생각못하고.. 전날 바로 산 흰 가죽가방을 들었는데,

처음 든것임에도 불구하고 1년은 사용한것마냥 손잡이고 앞뒤할거없이 새카매졌습니다.

보세에서 산 4만원짜리 가방이긴하지만, 이게 왠걸 ㅡㅡ(샤넬이라도 들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락스,옥시크린,퐁퐁,신나,아세톤 다 써봤는데 얼룩이 안빠집니다.

열받아서 그다음날 업체에 전화했습니다.

여자분이 죄송하다면서 코트를 보내라 하셨기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코트받았냐고 확인전화를 걸었는데, 업체직원분인듯한 남자분이 받으셨습니다.

그 남자분말씀이,

코트에서 물이 빠졌다는 컴플레인은 들어온적이 없다,

제가 보관을 잘못해서 그런다는 겁니다

자기네는 이런 컴플레인이 한번도 없었으니 자기네 탓이 아니다, 원자재업체에 연락해봐서, 그쪽에서 확인해보고 연락주겠다 하십니다.

저도 코트에서 물빠지는거는 처음 겪는거라 제 잘못이 아니다 하면 일맥상통할라나요.

제가 등치가 있는 편이라서.. 코트입다가 등 한가운데에 안감 바느질한게 터졌습니다

그거 생각안하고 그냥 보내버렸는데.. 업체직원 하시는 말씀이,

안감이 튿어져있던데, 상표를 바꿔달았을 수도 있다.

(즉, 제가 일부러 물빠지는 불량코트를 자기네것처럼 바꿔치기했다 라는 의견)

진짜 여기서 욱해서 흥분해버렸습니다.. 제가 할일없어서 뭣하러 음해하려 들겠습니까 ㅡㅡ

옆에서 보던 친구가, 제가 너무 흥분한것같아서 차근차근 다시 설명하고, 당신네가 우리에게 어떻게

해줄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일주일동안 조사해서, 원자재업체에도 잘못이 없다고 그러면 제 책임이랍니다

제돈주고 산 코트의 권리가 있는데.. 일주일동안 닭치고 그냥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랍니다.

불량코트로 인해, 흰티,흰장갑,흰가방을 배렸습니다.

모두다 흰색이라서 여자인데도 더러워보인다고 스트레스도 적잖히 받았습니다.

저는 코트와 가방 값을 되받고 싶을 뿐입니다.

가만히 있다가는 환불조차 못받고, 고스란히 그 코트되돌려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위 회사의 조항에는 20~30일이내에 불량발생일 경우 조치취해준다고 써있고,

저는 30일 이내에 불량 발견하였습니다. 그랬는데, 업체측에서는 발견시점에 말하지 않았느냐며

되려 썽을 냅니다. 상품이 페이지에서 없어져서, 연락처발견하는것도 늦었고.. 티에 묻은거는 빨아서 없어질줄 알고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려했더니, 지워지지않는 염료라

티,가방,장갑 다 배렸는데, 이를 어쩐답니까.업체측입장에선 그 옷을 사게된 다 제 잘못이죠.)

소보원에 고발하는 측이 괜찮을까요.

제가 보호를 받을 방법은 없는건가요.

마음에 걸리는 일이 하나 있으면,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그 일이 해결될때까지 매달리는 성격이라서,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공부도 하나도 못하고, 제가 보호받을수있는 방법만 검색하고 앉았습니다.

타제품으로 바꿔치기했다고 의심도 받고, 제 보관상의 잘못이라며 독박씌우는

이런 억울한 경우를 당하고 가만히 있지만은 못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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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용인누나|2009.02.24 11:58
샤넬은 잇니 ~ ? 알면서 5번이나 입는건 뭔데 ~ 나같아도 안바꿔 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음..|2009.02.24 08:52
옥션 11번가 지마켓 또 너희들이 말썽인 게로구나..
베플근데|2009.02.24 22:50
오가게...나만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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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래방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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