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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사진으로 발칵 뒤집힌 사연 [사진有]

이봐 |2009.02.21 05:29
조회 32,010 |추천 0

밤잠이 없어 야심한 시간 버릇이냥 키보드와 스킨십하다..*-_-*

여느날처럼 싸이도 몇번 들어가 주고 사진 업뎃도 하고파서

 

숟가락 밥그릇에 꽂아놓고 예전에 찍어둔  참한 사진있나 하던 참에

동생 핸드폰 사진첩이 보이더라구요

 

 

제 친구들이 자주하는 말이있어요 것도  이구동성으로

 니네 동생 진짜 이쁘다고 하면 다른애들이 안 믿어

 

엄마 친구들은  둘째는 미스코리아 시켜!! 어머 첫째는 ..공부잘하게생겼다~아?

아??아...???????

 

 

동생 제게 일촌신청할때

동생(김아줌) 언니(신풍선닮은) 이렇게 걸더라구요.

요즘 여자도 그거 하게해주세요 하는 여성학자 그분 나오시니까

바로 일촌명변경  응..? 거절해버렸지만

 

 

 저 그래서  동생 망가진모습 많이 찾아서 전체공개로 올리고 그랬어요

못된언니예요.. 그 손맛 어디가나요

요 기 지지지지지베베

'핸드폰 새로 샀다고  벌써 사진찍어서 옮겨 놨구나!? 아마같긴!!'

 

 

 

슬라이드쇼 엔터 한번에 숟가락질 두어번씩하면서~ 

잘난사진은 재 빠르게 돌려버리는 못난 기질을 발휘하고 있는데



 

갑자기!!!!!!!!!!!!!!!!!!!!!!사방팔방 깜시롱해서 암것도 안뵈는데

전체화면을 꽉채운 히멀건한 귀신이 튀어나오는거아니겠어요!

 

"왁!!!!!!!!!!!!!!!!!!!!!!!!!!!"

0.02 초만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되돌릴 수도 없게 목청껏 내 질러 버린 소리에

발밑에서 자고있던 개까지 식겁해서

왕왕 짖어대고 엄마는 안방에서 왜그러느냐고 반응오고

엄마는 도둑든지 알았나..방에서 안나오고

 

서둘러서 불키고 모니터보니까 동생사진이고, 키보드사이사이에 밥알들 껴있는데 

 



 

엔터눌러도 화면이 안변한다 했더니.... 2장연속으로 찍어놓다니!! 고단수인데!

 

몰랐는데 올리면서 발견했네요,

'내사진몰래보지마라' '죽여버린다' 로  저장 되어 있는 이사진들
 무셔운것ㅠㅠ!!!

 

(전 베플이 저렇게 올라와서 기분 좋습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똑같이 글쓴다기에 제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쓸데없는 사진한장 올립니다.)

에라이 치사한 시끼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언니|2009.02.21 18:12
왜 내사진올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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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9.02.21 21:12
어떡해.. 톡엔 능력자가 너무 많아서 원본을 너무 잘 만들어..
베플흠냐흠냐|2009.02.21 05:37
아 미쳤나바.. 이제 여자만 봐도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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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래방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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