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오빠 그리고 사랑보단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뭐 그런 애매한 관계의 남자.
공통점은 모두 통화만 했다 하면 밥을 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만나면 거의 제가 내는 편입니다.
계산하는 순간 어색함이 너무 싫거든요. 그리고 아직 공부 중인 애들도 많고,,
아니 근데 왜 꼭 찌찔이 양아치 같이 왜 꼭 밥 좀 사라고 입 밖으로 내뱉는 거냐는 거죠.
제가 예민하게 구는 걸지도 모르지만
예전에 4년동안 남자를 사귀면서 80%를 제가 거둬 먹이며 사귄 후로 저는
뭐 사달라고 하는 애들만 보면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내가 만만해? 아니면 나름의 애교야? 땡깡? 동정심 유발?? 매번 그래왔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아. 가만있으면 어련히 알아서 할까. 꼭 먼저 초를 치니까 짜증이 나네요.
자꾸 이런일이 반복되니 예전엔 그런 생각 안했는데 점점 쓰는 돈이 아까워지고
속좁아 지는거 같아 저도 기분 찝찝해요.
왜그런건가요?? 꼭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답을 듣고 싶어요.
남자분 같은 경우
'나는 그냥 내가 한번 사면 이제 여자더러 한 번 사라고 하는데.'
뭐 이런 자신의 얘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