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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과의 결혼 ..

고민처자 |2009.02.24 10:56
조회 3,537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200일 넘게 사귀고 헤어진 뒤

5개월동안 헤어져 있다가 다시 전 남친을 요새 만나요.

다시 사귀자고 말을 하는건 아니지만 ..

그 남자는 저랑 동갑이네요 .동갑에다가 비슷한게 너무 많아서 ..

자주싸우지만 ;...

 

5개월만에 만나고 처음에는 둘다 뻘쭘하고 아닌척하려 했지만

술마시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저는 펑펑 울어버리고 ..

전남친과 서로 마음을 다시 확인했어요 .

워낙 서로 비슷하고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들었던 지라..

5개월이 지났는데도 서로 마음에서 나가지를 못하고 있었네요.

전부터 남친이 너랑 결혼하고 싶다고 결혼하면 ~하고 싶다 이런얘기를 자주했거든요.

 여자한테 상처있었는데 저로인해 다시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다면서요 .

아 .. 아무튼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

 

어제 .. 또 그래요

 " 나랑 결혼할래 ? "

이 사람이랑 헤어져 있는 5개월이 정말 5년과 같았어요 .

이사람.. 직업군인이예요 .. 어찌보면 집에 있는시간보다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많은 ..

 변함이 없는 이사람에게 믿음은 가지만 ..

진급도 헤야되고 저 공부도 해야하니 지금할필요 있나라고 말로 부담을 덜어주려고 하지만 ..

 

 

아..두서없이 적었네요 ..

 헤어지는건  힘든데 ..  결혼은 아직무서워요 ..

아직 어려서 일까요..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좀 구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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