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직장인여친들 원래 다 이래요?

아햏햏 |2009.02.25 10:40
조회 11,587 |추천 0

아......배플쓴사람 참.. 말뜻 이해 못하네

님 바보세요? 글을 좀 똑바로 읽으세요

님이 저와같은 상황이되보세요~ 말 더럽게 못알아먹네ㅋ글좀 똑바로 읽으셈

찌질은 니가더 찌질한거같에........

너도 그러냐? 니 남친도 이런데 글올릴꺼다~ 니 남친은 이런데 글  안올릴꺼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취업을 하게됬는대

너무 좀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저와 여자친구가 사귄지는 이제 2년이 다 되어가고있습니다

근대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대학생이구..여자친구는 직장인이 됬죠

 

여자친구가 월급이 180~200 만원 정도 받는대

첫 월급 타는 날 이었습니다

평소엔 일이 힘들어서 만나자고도 안하던애가

그날은 만나자고 하더군요

같이 백화점엘 가자고.. 아 그래서 저는 살짝 기대를했죠

아.첫월급날이라서 선물하나 사줄려나?ㅋㅋ

뭐 꼭 받아내야겟다는 심보는 아니엿지만 그래도 나름 기대도했죠

근대 만나서 백화점을 갔는대..

가족들 속옷들 사는겁니다 ~~~~~ 예예 뭐.. 첫월급은 원래 속옷 사드리는거니까^^

그리고 속옷을 다 사구.. 이제 옷을 보러가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죠. ' 아 나 옷 사주려나? ' .. ㅋㅋㅋㅋ

근대 자기옷만 사더군요.. 자기옷 다 사니까 이제 집에 가자고..피곤하다고 하더군요

아그때 좀 그랬습니다. 그래도 첫월급인데.....남자친구 뭐라도 하나 사줄지 아랐는대

땡이더군요.-- 솔직히 좀 기대했었는대..ㅋㅋ

뭐 아무튼 첫월급이니까...아직 여유가없겟거니~ 하고 갔는대

 

2월14일..발렌타인데이...

여자친구 일끝나고 만나기로 한 시간이 저녁7시 입니다

근대 무슨 일끝나고 백화점을 간다는겁니다

그래서 밤에 잠깐 만나자고...... 좀 많이 섭섭했지만

문득 생각이 들더라구요 ' 아 오늘 내 초콜릿준비못해서 끝나고 가서 사려나보구나 !! '

그래서 9시쯤에 만났는대

이건뭐..... 자기 옷만 사왔더라구요 ㅡㅡ

그리고 제 초콜릿도 사오긴했는대......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불과 만나기 한 10분전에......그앞 가게에서

대충...... 삿더라구요 ...... 아 기분 더러웠습니다 .....

자기 쇼핑할 시간은있고 아무리 그래도 발렌타이데인데......

제가 기분이 더 더러운건......

나중에 알고보니까 회사에 초콜릿을 돌렸더라구요 다 각자 포장도해서...

선물 가지고 뭐 이러는거 좀 아닌거알지만

제껀 9천원짜리.....그냥 슈퍼에서 파는........

쪼잔한 남자라고 보일수도 있겟습니다만.. 기분이 좀 더럽습니다

 

그리고 2번째 월급을 타던날......

역시나 또 나오라고 하더군요

똑같습니다 백화점엘 가자고

솔직히 이번엔 좀 기대많이했습니다 2번째 월급이니까

여유도 조금 있겠다 뭐라도 하나 사 주겠지 ^^???

근대 이번엔........

이모 선물 15만원.....이모부선물 13만원.....

자기옷.......

정말...... 아무리 그래도......... 작은거 뭐하나라도 선물 해줄지알았는대.....

없더라구요 .......

그리고 여자친구가 문화상품권 만원짜리 10장을 회사에서 받았다던대

저한테 한장을 주면서 책 살래?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진담 70% 농담 30%로 2장줘 ㅋㅋ 이랫더니

싫다면서 도로 집어넣더라구요..ㅡㅡ

아니..뭐 이렇습니까?

그리고 옷을 무슨 일주일에 3~4번은 사는거같습니다 ㅡㅡ

맨날 옷사러 옷사러 옷사러..

 

이글 읽으시는 분들은 분명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뜯어먹을려한다고 뭐 선물을 바라냐고

그러는분이 있을꺼입니다

근대 제가 왜 섭섭하냐면

저는 비록 지금은 시험준비때문에 일을 안하고 공부에 올인하구있지만

 

작년12월까지만해도

여자친구 취업전에는 제가 일해가지고

데이트비용에..작은 선물같은거라도..

정말 여자친구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해주었는대

노가다도 뛰어서 50만원 받은거.....

정말 하나도 아깝지않단 생각에 여자친구 데이트비용으로 고스란히 다 썻는대

그렇게 2년을..정말 갖고싶어했던거 틈틈히 돈 모아서 사주고..

저는 옷 하나 안사고  그돈으로 여자친구 맛있는거하나 더 사주려고

그렇게 2년을 지내왔는대

여자친구가 취업을해서 저에게 돌아오는건 이런 실망감 뿐이네요

진짜 큰거 바라는것도 아닙니다

백화점 댈또다니면서

그냥 농담이라도 . 뭐 필요한건없어? 라고 물어봤으면

정말 그말이라도 했으면 기분 엄청 좋았을텐데..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그건|2009.03.02 08:23
남자분 입장차이 생각을 못하시는듯. 차라리 여친분한테 솔직히 말하시죠. 옷 사는건 정말이지 매일 공부만 하다 회사 취업했으면 처음엔 옷 많이 삽니다. 집에서 있던 옷 회사에 입고나갈순 없잖아요. 한번에 투자 크게못하니까 얼마 잡아서 좀씩 사두고 몇개 있다 싶으면 그때부턴 옷사는양도 줄어들구요. 그리고 초콜릿같은 경우도 솔직히 인원 많으면 부서별로 작으면 전체단위로 발렌타인뿐만아니라 빼빼로 데이 다 챙깁니다. 오히려 남친있을때는 안챙겼는데 회사들어와서 더 챙기게 되더라구요. 이건 그냥 꼭 그래야하는 관행이 아니라 대다수가 그리행동해서 일반화되버린거라고 해야하나!!! 저는 여자분입장이 이해가 가는데.. 처음월급받고 부모님꺼 사고 두번째 월급때는 평소 도움주신 친척분들한테 선물해주고 뭐 그런것들.. 왜 다음 선물 차례는 글쓴이분일수도 있잖아요. 근데 좀 찌질하다~ 첫월급에 내심기대하고 나가서 실망하고 통 큰척 두번째 월급땐 해주겠지 또 기대하고 안해주니..............이런데 글올리고 나도 처음 월급받고 부모님 형제자매 그리고 할머니 외할머니 먼저 챙겼었는데..
베플dd|2009.03.02 09:22
니 여친이 널 안좋아하자나 ㅄ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