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그림자살인’서 음모 파헤쳐
배우 황정민이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탐정 캐릭터를 소화한다.
황정민은 조선시대 미국의 살인사건이 남긴 다섯개의 단서를 바탕으로 비밀과 음모를 파헤치는 영화 ‘그림자살인’에서 사설탐정 홍진호 역을 맡아 한국형 탐정추리극의 진수를 선사한다.
바람난 부인 뒤꽁무니나 쫓고, 떼인 돈을 대신 받아다 주며 돈 되는 일이면 닥치는 대로 해치우는 홍진호는 추리 감각과 귀신같이 사람을 찾아내는 능력으로 한번 맡은 사건은 집요하게 파헤치는 인물이다. 그는 번뜩이는 추리와 날카로운 눈빛 연기를 비롯해 격투, 협박, 위장, 추격, 잠복 등 다양한 수사방법을 통한 몸 사리지 않는 액션으로 새로운 탐정캐릭터를 펼친다. 4월2일 개봉.
/곽명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