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살많은 연상남을 사귀고있는 23살 여성입니다.
바보같은 저에 행동 때문에 ,
남자친구가 너무 힘들어 하고있습니다..
저희는 일주일에 많으면 5일을 같이 생활하는 커플입니다(회사에서의 시간을빼고)
주말에는 금~ 일 항상 붙어있고요,,
가끔 남자친구가 시골 할머니댁 일손 도와드리러 내려갈때 빼고는 늘 같이있습니다
이렇게 항상 곁에 있으면서
여자에게 연락온적도 없었는데...
저는 남자친구를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남자친구의 아픈과거가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그여자랑 연결이 되있는 상태 입니다.
좋은 연인사이가 아닌 채무관계 및 등등...
그런 사실을 알기전에 몇달전 싸우고 그사실을 알았습니다.
그사실을 알고 저는 남자친구를 더 믿어 주었어야 했는데.
오히려 더의심하고...
남자친구의 자동차 보험가입증에 가입자가 그녀에 이름으로 되어 있는걸 보고는
속에 쌓여있던 의심들이 하나로 뭉쳐,,,,
23일 월요일에는 그여자 번호를 알아~
전화도 했습니다.
저 하나로 인해 오빠쪽 집안은 발칵 ...지금도 엉망징창인 상태고.....
그래서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합니다
남자친구는 시간이 지나서 예기를 해주려고 했다고 합니다,
저도 대충 그여자에 존재에 대해서는 알고있었지만...
재가 연락을 해서는 안되는 사람인지 몰랐습니다.
저에게 대한 믿음도 깨졌다고
보고싶지도 않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울고불고 용서를 빌고 잡았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지금은 만나기 실타네요..
저도 지금 그남자 만날 자신없고요
저희는 서로 연락도안하고 떨어져있으면서 생각하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보고싶고 헤어지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여자에게 전화하면 모든게 답답했던 맘이 다 후련해질 줄 알았는데..
정말 후회가 됩니다.
차라리 믿고 있을걸. 왜 그런짓을 해서 ㅠㅠ
보고싶어 죽겠습니다.
어떻하죠?
지금 연락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두달이라는 시간,,,,
어떻게 견뎌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머리도 아프고 음식은 가시같이 느껴지고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혼자서 매일 울고 있습니다,
두달을 혼자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건가요....
지금 연락하면 더 악효과겠죠?
남친의 과거의 여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