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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친구가있어요★

보고싶은사... |2009.02.26 01:53
조회 170 |추천 1

안녕하세요  매일 톡만 보다가 글쓰게됐어요 ㅎㅎ

제 이야기가 조금 길어질수도있으니 조금 양해해주시길

왕스크롤은 제발......ㅎㅎ..;

 

 

 

 

제가 아주 아끼고 좋아하는친구가 있었어요

 

중1때 전학을온 그아이는 키도작고 얼굴도 까무잡잡하지만 눈이커서

 

이쁜아이였었어요 매일매일 약속이라도 한듯이

 

수업이끝나면 같이 놀아다녔는데 어느날 소개받은 오빠랑

 

사귀게돼서 중2때부터 지금까지 사겨왔었죠

 

그오빠는 담배도하고 술도 하고 싸움도하고 한마디로 살짝 나쁜남자?ㅋ

 

이런모습을 제친구네엄마께서 알고 만나는걸 반대해서

 

로미오와 줄리엣꼴이 되었죠 매일 학교끝나자마자 오빠에게로 가서

 

밤9시가 넘도록 만나다가 집에들어오기 일수였죠

 

반대가 심한걸 아는 전 조금이라도 힘이되게 친구들이랑 놀시간을

 

빼주면서 둘의시간을 만들어줬죠 그런데 서운한마음도들고

 

일주일에 친구들과 노는시간은2~3일정도밖에안돼고

 

만나도 오빠에대한이야기밖에안하는 친구.

 

나중엔 쌓이다 쌓이다 제마음에있던 속마음을 싸이다이어리에썻는데

 

그후로 저에게 말도 안하더라구요 미안하다는 그 소리만하면 풀리는성격이라서

 

계속 꾹꾹 용서빌기를 기다리게됐죠 그런데 어느날

 

서울로 이사를간다고해서 불안불안하더라구요

 

이사를간다는 엄마를 뿌리치고 가출한거죠, 친구들과의 연락도 다끈은채..

 

나중엔 집까지얻어서 살았더라구요

 

뒤에서 지켜지고 믿었는 저희들은 뒤통수맞은기분이였죠

 

우정보다 사랑이먼저라는 그 이유때문에었죠

 

학교도 안나오고 고등학교원서넣을기간도 매일매일 그 남자친구와

 

보냈겠죠 나중에 학교를와도 저와 눈한번 마주치지않더군요

 

말을걸어도 아무말도없고 밤만되면 어찌나 서럽던지

 

혼자 이불속에 누어서 어깰흐느끼면 울었던적도 수없이많았고

 

바보같이 다이어리에는 '보고싶다 돌아와라'이런 글을 수도없이 썻었어요

 

그래도 아무연락도 되지않은채 7개월째네요

 

제친구들은 저랑 그 친구들을 이어주기는커녕 그냥 옆에서 지켜보기만하고

 

저는 답답해죽겟고. 다시한번 말을걸어볼까 생각도해도 무섭더라구요

 

지금은 그친구의 생일날 크게싸웠는지 남자친구와 헤어졋다구하네요

 

서울로 올라가고 제친구가 그친구의 연락을 기다리고잇는중이구요

 

연락오면 그집으로 찾아가보려고하는데

 

저 어떻하면될까요

 

무지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그런데....톡한번 되고싶은 이 욕심은,,,,?ㅎㅎ;;;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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