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마랑 동생이랑 어제 아홉살 인생을 봤습니다..
자극적이거나...선정적이거나..톱스타가 없어도...
7000원이 절대 아깝지 않은 영화였어요...
어린 나이에 인생을 알아버린듯한 주인공들...
개인적으로...백여민역에 주인공
넘넘 조아요...어린 나이에 어찌나 연기를 잘하는지...
어린 금영이었던 이세영이던가...암튼 연기도 잘하고..
요즘 엔간한...젊은 연기자를 빙자한 사람들보다 훨훨 낫던데요...
예상보다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주인공 부모역의 정선경도..
주인공 아버지역을 맡은 배우도...좋은 인상을 심어주었구요...
가슴 따뜻하고...부모님...가족과 대화를 할수 있게끔 해주는
좋은 영화였던거 같아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