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김태우병장이 2년의 군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다는 반가운 희소식이다.
그가 우리에게 보여준 군인의 모습에서 느꼈던 생각을 써본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가 국가의 부름에 병역의무를 다해오고 있지만 연예인의 군복무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은 아무래도 이런 저런 편견을 가져왔던 게 사실이다.
연예인들이 연예병사를 포기하고 일반 병사로써 군대생활을 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가수 김태우, 배우 천정명 등은 우리사회의 편견을 깨트리고 일반부대 근무를 지원해 내무생활, 교육훈련, 경계근무, 유격, 헬기레펠 등 특수훈련까지 열외 없이 일반병사들과 함께 군대생활을 해 왔다고 한다.
이들이야 말로 남자로써 멋진 용기와 군복무에 대한 기본을 보여 준 게 아닐까?
무엇보다 김병장은 입대 시 연예인이라는 특권의식을 버리고 일반 군인들도 힘들다는 최전방 수색대대 근무를 자원헤 근무하고 전역하였다.
지난 2년동안 각종 유격, 침투 등 특수훈련과 내무생활에서 모범 수색대원으로 선발되어 군단장, 사단장 표창을 받았고 또한 부대분위기 메이커로 인기 짱이었다고 이러한 멋진 군대생활 모습은 군인을 떠나서 우리사회에 전해주는 의미가 크다.
최근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증가되고 사회 일부에서 군을 폄하하고 병역의무를 기피하는 등 안보관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군인의 참 멋과 신선한 감동을 보여준 god 김태우 병장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전역 후에도 멋진 남자로 오래 오래 기쁨과 즐거움을 주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