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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 어린놈들 훈계할때는 제대로 해야죠.

26男 |2009.02.27 14:54
조회 28,160 |추천 2

회사 그만두고 쿨하게 여행다녀왔더니 이런 경사가...-_-a

 

하고픈 짓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구지 회사가 아니더라도 살길은...

(로또가...)

농담이고, 잠깐 멈췄던 학교 다시 들어가서 졸업반 다니랴, 밤엔 와우하랴

 

주말엔 파티뛰랴 정신없네요 ^^;

 

( 파티 플래닝 & 디제잉 하고있습니다. -_-a 회갑연류의 어르신 파티를 제외한

20,30대 파티 잘 해드려요 -ㅁ-)/ )

 

와우는 북미서버에서 합니다.^^) 어릴적 인연으로 뵙던 분들이 많아서..

 

킬제덴섭 noobrogue, ebee, egee, erowarr 귓 주시면

 

상콤하게 급가 + 질풍쌍수 + 천벌 + 돌격 4콤보 넣어드릴께요^^;

(얼라분은 상콤하게 버스태워드릴께요!)

 

마지막 의미로 더더욱 상콤하게 42공개

 

http://cyworld.com/sem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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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서 톡질하다가 어이없는 리플봐서 살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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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랴, 밤에는 와우하랴, 주말엔 투잡뛰랴 정신없는 26살 남정네입니다.

요새 어린애들이 담배피는게 너무 당연한거 같아서 참...

저희집이 주택가 골목 안쪽에 있어서, 건물 지하주차장은 꼬꼬마들의 흡연장입니다.

어제도 대한민국 IT산업을 마음껏 저주하며 퇴근하고 집에 오는길에

어디선가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또 직감했죠. "꼬꼬마들 여기서 담배 물고있구나.."

지하주차장 내려가서 불키니 딱 보이더라구요.

대략 중학교2,3학년되는거 같은 귀여운 녀석들이 담배물고 침 찍찍 뱉고있는모습을..

뭐, 정의감넘치는 대한민국 예비역 남성으로서는 아니고,

내가 그랬다고 오해하는 1층 할아버지와, 그분께 사과드리는 울 어머니를 위해서

한마디 하러갔습니다.

"꼬꼬마들아 담배피지마라." 하고 올라갈려는데 재수없다느니, 갖은 욕설이 들리더라구요.

 

순각 울컥, 저도모르게 입에는 19세이상 성인등급 로우패스 필터를 끼고선 신명나는

욕설과 함께 꼬마들 뒤통수를 한대씩 후려쳤습니다.

나름 고등학교때, 질풍쌍수를 낀 노도시기를 겪었던지라, 맞는데는 이골났고,

애들이 가슴팍밖에 안오길래 일단 질러봤습니다.

(나름 키 190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_-a )

 

반격을 준비하며 카운터펀치를 준비했는데 반격은 안오고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허탈함이.....

(아씨, 울컥하면서도 애들한테 맞으면 무슨 쪽이냐고, 친구들한테 비웃음사면안되는데..

엄마한테 이젠 경찰서 안간다고 말했는데...

회사에다가 뭐라고 말할지 생각도 안했는데...

난 이놈의 성격이 정말 싫다고 혼자 속생각 하고있었는데...)

 

꼬꼬마들 입에는 필터가 안달려있을뿐이었고, 단지 겉멋뿐이었고..

지들딴에는 담배좀 피고 침좀 뱉고 그러면 잘난줄 알지만.

 

현실은, 중고딩때 쌈질좀하고, 담배좀 피고 잘 나가던애들 열에 여덟아홉은 짱개배달뛰거나, 삐끼질 하고...

갸들 피해다니면서 공부하는 안경잽이들은 대기업다니고, 연봉 잘받고 이쁜여자 만나서 잘 지내고...

 

이게 현실이다 아가들아.

뭐 열에 하나둘 특수케이스를 말할꺼면, 그냥 길가다가 로또도 맞는데 왜그러냐고 해라.

(얼마전에 천만원 복권 당첨된 분이 있어서-_-a 아! 부럽..)

 

공부안해도 적성있다고 하는애들아...

공부이외의 길은 상위 1%만이 성공하는거다.

가수? 연예인?  가수 지망생이 한둘인줄 아냐? 연예인 지망생이 한둘인줄 아냐?

1%도 안되는거야...

근데 공부는 적어도 10%는 보장해준다. 기회비용이 10배이상 차이나..

 

나도 고등학교때 공부덜해서 대학교때 피똥싸게 공부해서 이제좀 살꺼같은데..

 

참 한심하다.

 

훈계할땐 19금로우패스 필터와 함께 뒷통수 급가신공을 날리세요.

열에 아홉은 지들이 빕니다. 체격만 크지 힘은 그닥;;;;

(저도 그렇지만...)

 

어차피 치고박고하는 상황될꺼면 미리 경찰 부르고

하면 열에 아홉은 갸들 부모와서 싹싹빕니다.

 

탈선의 길을 바로잡아주는 청년들이 많이 거주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더불어, 주식좀 오르게 해주세요... 아놔 2월달 수익률 개털인데...

추천수2
반대수0
베플ㅎㅎ|2009.02.27 15:11
저도 학창시절 뒤에서 비습좀 넣엇떤 도적입니다.. 근데 요즘 애들 진자 무서워요.. 머 전 그나마 체격도좀 외소해서 님처럼 그리나갔다가 역관광이 오지않을까해서 그냥 애들아 담배는 해로운것이니 조금만 태우는게 좋지않을까 이리 타일르고 서둘러 갈길갑니다..ㅠㅠ
베플피요히코|2009.03.02 11:52
이제 이런글 진심으로 지겹다... 항상 빠짐없이 들어가는건 나의 키가 몇이다 나의 체격조건은 매우 좋다 또, 학생들 패는게 자랑도 아닌데 쌍욕을 하면서 줘패 주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토나와 이새키야 유치하고 역겨워 너같이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어른들때문에... 애들반발심만 더 크는거 모르냐? 니말맞다나 니도 어릴때 좀놀았담서?? 놀긴 니미....어중이 떠중이 새키가 학창시절 콤플렉스를 나이처먹고 애들한테 풀어 제끼고 자빠졌어
베플ㄴㅁㅇㅁㄴㅇ|2009.03.02 09:11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갑자기 왜 비밀번호가 다 안맞대?? 싸이월드도 그렇고 네이트도 그렇고 비밀번호가 다 틀려? 이거 왜케 수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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