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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아기 말할 수 있는 단어

후야맘 |2009.02.27 17:48
조회 912 |추천 0

우리 정후가 어느덧 돌이 지나고 14개월에 접어듭니다.

 

몸무게는 이제 겨우 9kg이구...키는 79.6cm입니다.

키는 평균인데 몸무게가 많이 미달이라 ...쩝...!!

 

밥도 잘먹고 분유도 잘먹고 간식도 잘 먹는데... 그만큼 활동을 해버려서

살이 찔 시간이 없나봐요! 하하하~

 

9개월때부터 걷기 시작해서 지금은 걸음 속도를 빠르게 하곤 하는데

아무래도 달릴려는 준비를 하는 듯 합니다.

 

저랑 비슷하거나

저보다 선배맘이신 분들에게 여쭤봅니다.

 

지금 우리 정후가 할 수 있는 단어는요...

"앗뜨거!"

"아프다!" "아야아야~"

"엄마" "아빠" "맘마" "까까" "빠빠" "여보레요?(여보세요)"

"자" (물건을 줄때)

"커름" (얼음)

"어부바"

"빠빵~"(자동차보고)

"꾸꾸"(돼지그림보고)

"꼬꼬"(닭고기먹을때)

"물~~~"

 

저 정도인데요...말이 느린 건지...아님 정상적인 건지 궁금해서요...^^

 

요즘 소녀시대 'gee gee gee' 노래있죠?

그거 틀어주면 손가락으로 지지지지~ 하면서 박수치면서 좋아하는데...

아주 이뻐죽겠어요!! 하하하하~~~

그냥 누워있을 땐 많이 답답했고

기어다니기시작하면서는 어지럽히고 하는게 좀 밉기도 했는데

지금은 하나하나가 귀엽고...소중한 시간인 것 같고... 그러네요...

이제 엄마로서 철이 들려는 건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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