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발렌타인데이 전날밤...
칭구에게 포토문자가 한개 도착했습니다..
사진은 지하철에서 어느 뚱뚱한 여자분이 핸드폰을 보구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사진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혹여 개인정보유출로 잡히면 앙대니까여..ㅋㅋ)
내용은.. "너보다 더 뚱뚱하지만 이렇게 꾸미고 다니더라! 너두 얘를 보며 본 좀 받고,
옷 좀 제대로 입어라!!!" .... 이렇게 온 겁니다.. 당췌...ㅡㅡ^
아직까지도 이런 장난을 치는 개념없는 것들이 있는지...
글쎄 번호두 011-1234-5678 인겁니다.. 머하자는 건지..
대놓고 얘길하든가..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더군여..
대학교 조교를 하는 칭구인데 요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 일은 칭구가 무시할거라고 하는데 베프인 저는 속이 터지네요...
옆에서 보기 안타까워서 답답한 마음에 판에다 첨으루 개시했네요~ㅎㅎ
대체 누구짓인지.. 아우..
여러분~ 어떻게 밝혀낼 방법이 없을까여???
쫌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