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톡만 즐겨보는 27살 남자입니다.
답답한 마음을 어디다 해야 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
본론으로 이야기 할께요...
저는 이번에 어렵게 취업을 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매월 월급을 통장에서 받아서 그 통장내역을 확인하는데요..
제가 사용내역을 확인중에 KT통신요금이 두번나간 흔적이 있더라구요.
한개는 제가 인터넷 사용비를 낸거라 이해를 안가는데 다른 한 요금은 한 5만원 가까이
나온것이 도무지 이해를 못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메XX스 전화를 걸어 확인하였더니 와이브로라는 것을 신청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 노트북이나 넷북이 없는데 말이죠...몇번 전화를 거쳐서 결국 와이브로 개통된 KT에
전화를 걸었는데......아니나 다를까 명의 도용이 되어있더라구요..
어떤 사람이 24개월 할부에 넷북 40만원 가량을 사서 제 명의로 사서 제통장에서 빠져나가고 있더라구요.
순간 멍~하게 듣다가 깜짝 놀라서 이야기를 해서 일단 취소라도 하려고 했더니 그분 말씀이..
나 : 저기 그럼 일단 그거 빨리 해지해 주세요...
직원 : 저기 약정으로 한거라 만약 취소하면 위약금이 고객님이 물어야 됩니다.
나 : 얼마를 내야 하는데요?
직원 : 14만원이요....
14만원.......이게 쉬운 돈도 아니고 가뜩이나 명의 도용 사기에 돈 빠져나간것도 억울한데
위약금을 내라니 어이가 없네요... 억울하게 돈내기도 그렇고 위약금 내기도 그렇고
조금 당황스럽네요...이런건 어떻게 처리해야 될까요?
여러분들도 사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