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을 알게된지 5개월쯤 되어가네요. 쳇팅을 통해 알고 통화를 이주 정도 하고 친구랑 약속장소로 나갔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라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전화통화를 했을땐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 했었는데.....
첫인상이 맘에 안들어서 인지 이유없이 싫었습니다. 근데 연락이 오데요. 몇번만 더 만나보자구.... 그러다가 아니다 싶으면 만나지 말자구 어떻게 첫인상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냐구.... 나를 알고 나면 내가 얼마나 능력있고 좋은 사람인지 나중에 후회하지 말구 만나보자네요. 두번째 만났을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저에 대한 배려, 세심하게 많이 챙겨 주는거 같았는데.... 2개월지나니 소홀해지더라구요
많이 바쁘다는건 알지만 여태까지 제대로된 데이트 한번 못했봤어요. 영화 한프로 본게 다구.... 5개월동안
이게 뭐냐구 서로 사랑하는 사이면 아무리 바빠도 서로에 대한 예의는 지키고 챙겨주고 신경 쓰주는게 아니냐구.....
이제 이런말 하기 지친다. 이주일에 한번 얼굴 보구 그러는게 어딨냐 그렇게 바빠 누구는 직장 생활 안하니.... 화를 내 전화를 끊구 미안하더라구요
전 속에 담고 있지를 못하는 성격이거던요 말 하고 미안해서 금방 미안하다 말하고 하는 편이거던요
그 사람은 제가 편해서 만만해서 그러는지.
미안하다 이런말도 듣기 싫구 너무 밉네요
주말에 꼭 너 얼굴 보로 갈테니 기다려 하고서는 주말 저녁에 전화해서 뭐하니? TV 보는데 .... 얼굴 보로 데리로 온다며....
TV 계속봐 이말 하고 끊데요 참 무심한 사람이죠 (저희집에서 1시간 거리 )
매일 나만 전화하는게 자존심이 상해 어디까지 가나 싶어 안했거던요. 이틀뒤에 왜 전화 안하니? 연락 오데요.
오빤 연락 못하니. 아무리 바빠도 전화못하는거 핑계안니니? 자존심 상하고 미쳐 버리겠다구.....
그러면 지금 일때문에 그래 조금 기다려 줄수 없니 만나서 이야기 하자. 내가 꼭 이런말 하면 말 끊구 피하기만 하구.... 그게 뭐냐구 ....
주말에 친구들이랑 꽃구경하로 가는데 이번에 같이 가기로 하긴 했지만 .....
이 남자 심리를 모르겠네요 전 A 향 오빠도 A형
그 사람은 저한테 이런 말을 하데요 자기 인생은 자신이 있는데 결혼생활은 말 못하겠다구.... 예전에는 결혼할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구....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결혼 이야기 하고 그러니 너무 부담도 가구.... 사람 가지고 장난 치나 싶기도 하구....
이사람 만나 맘 만 아프고 제 나이 20 후반 결혼도 생각할 나이입니다. 다른 사람 만나 볼까 생각도 하긴 하는데.....
모르겠네요. 고민을 엄마한테 의논 하니 지금은 몰라도 결혼하면 너 힘들어 만나지 말라네요.
너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면 너 보로 자주 오고 그럴거야. 마음 정리 하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