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아픔을 처음으로 느껴보는 20대 중반 여자 입니다.
초등학교 동창인 저와 그는 오랜시간 동안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하며
오랫동안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성인이 되서 다시 만났을 때에는.. 정말 이 남자구나
라고 생각할 만큼 모든걸 다 주었습니다.
내사람이기에 .. 아무것도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주위에서도 내가 너무 잘해주면
남자는 긴장을 안한다고 했지만, 저는 사랑이 좋으면 좋은거지.. 밀고 당기기를
해야되는건지도 잘 몰랐어요.. 정말 제 마음, 제 진심을 다 줬던 그런 사람이예요..
그런 내 남자가 권태기가 찾아왔나봐요.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고, 저는 다시 기다렸어요
이제까지 그랬듯. 다시 돌아올 내 사람이니까,..
헤어진지 한달 즘 지났을때 제가 연락을해서 제 진심을 예기 다했어요.. 그 애두 흔들리는
것 같았죠.. 그래서 일주일동안은 정말 제가 많이 노력을 했던 것 같아요.. 그사람
다시 나한테 돌아올 수 있도록...
그러나 일주일 뒤 저한테 마음이 안간데요..분명 나없으면 못살것도 아는데 아닌것 같데요
항상 자기 편이 되어주고, 항상 자기 잘되라고 도와준거 고맙다면서...
그래서 저는 더이상 붙잡을 수가 없어서 이제까지 고마웠다고 전했어요..
그래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 느끼게 해주는 그사람.. 고맙게 생각하면서..
그러나 그 다음날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어요 M.T에서 그남자와 그남자 친구. 여자2명
이 나오는 모습을.. 정말 하늘이 헤어지라고 저한테 말을 해주는 듯 정말 큰 충격이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도 저를 봤어요..그 사람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다시 만나고 싶은 맘 전혀없지만..그동안 그 사람한테 해줬던 모든 것들이
참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동안은 너무 힘들고 충격을 먹어서 멍 했는데.. 하루가 지난 오늘은
그냥 쓴 웃음만 나네요..오늘 거울을 보면서 혼자 말을 했어요! 오늘하루도 잘 견디자고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저는 더욱더 열심히 일하고, 공부해서 더 멋진사람이 되어있을 꺼라고...
그래도 그 사람 한번즘은 후회해서 나한테 용서를 비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받아주는 일은 절대 없겠지만..
그래야지 그동안 내 진심, 사랑, 아픔이 치유될것 같아요..
이별하신 분들, 모두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