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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산부인과 의사!

joon |2009.03.03 20:36
조회 2,631 |추천 4

제동생이 인천서구(검암동) G산부인과 출산후 의사의 과실로 온몸에 피를 거의다 흘리고 5시간 넘은 수술후 중환자실에 있어요.  뇌와 심장에 들어갈피조차 남아있지않을만큼 흘려 뇌도 다치고 폐에 물이 많이차있고 다른장기도 두고봐야한다고 합니다..자궁은 드러낸 상태입니다.. 수혈을 400cc짜리피를 38개를 넣고 힘겹게 중환자실에있어요.. 인천서구(검암동) G산부인과 의사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도 하지않은채 뻔뻔 스럽게 진료를 하고 있어요.. 너무 억울하고 가슴이 찢어집니다..
응급처치만 했다면 이런일은 생기지 않았고 의사는 산모가 자궁이완성 출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호자에게 알리지 않았고 자궁수축제와 거즈로만 응급쳐치를했으며 보호자에겐 회복중이라고 했어요.. 산모가 너무 힘겨워 제왕절개를 원했지만(제왕절개 하려면 마취과의사 와야하고 수술준비해야하고 수술준비 오래걸리니 그사이에 아기 낳는게나요라고했음) 자연분만을 강행했고 분만후 산모상태 출혈모두 묵인했어요.. 아이가 머리에 외상이있어 대학병원에 가야할 상황이었는데 그때도 산모는 회복중이니 가지않아도 된다고 했어요.. 산모는 아기가 걱정되어 따라간다고 구급차에 올랐고 이송도중 과다출혈이 시작되었고 대학병원 도착시 피는 멈출수 없이 흘렀고 의식을 잃어갔어요.. 선택의 여지가 없이 수술을 할수밖에 없었어요.. 유도분만 하지않아도 될산모를 사전설명없이 안심시키며 자연분만을 강행한.. 그리고 28시간동안의 유도분만과정 진통,촉진제 투여..촉진제투여후에도 자궁문이 열리지않았음에도 자연분만을 시행했고 보호자의 질문에도 건강하고 정상적인것이라고만 했습니다 .. 제왕절개만 했어도..그리고 출혈이 있을때 보호자에게 알리고 상급병원으로만 이송했어도..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겁니다.. 너무도 건강했던 산모가 하루아침에 무슨일인지 저희가족은 슬픔에 빠져 있고 증오 분노로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요.. 앞으로 이러한 의료사고는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요..
인천서구(검암동) G산부인과를 용서할수가없네요.. 환자에게도 지금까지 찾아오지도 않았고 슬픔에 잠긴 가족에게도 환자본인에게도 어떠한 사과도 하지않은채 밥잘먹고 진료를 하다니 비양심적 이런 비도덕적인 사람을 절대 용서못합니다..산모는 아기에게 젖도 먹여보지 못하고 안아보지도 못하고 저렇게 중환자실에 있어요.. 모유수유할거라며 행복해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산후조리 하고있어야할 산모야 왜 .. 중환자실에 있어야하는지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기도해주세요.. 제동생에게 힘내서 어서 아기만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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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친구가 네이버 카페에 올린글입니다..

제친구 동생은 지금... 아기한번 안아 보지 못한체..

아가와 같이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읽어보신 분들은 기도해 주세요...

 

 

* 병원이름은 제가  이니셜로 수정했습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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