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라릴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님에 눈치빠른 은행원이란 글을 보고 저도
생각난게 있어서 써봐용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핸드폰을 사는뎅 부모님동의가 있어야햇어요
부모님 몰래 사는건지 바쁘신지
동의 전화를 제가 대신 받기로했어요 ㅋㅋㅋㅋ
처음에는 안한다고 튕기다가
재밌을것같기도 하공 내 목소리가 먹히나 궁금하기도하고
그래서 할라고
친구 어머님 성함,주민번호,집주소 그런건 싹알아놨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화오기전에
계속 제목소리 막 일부러 여보세용?막 이런거 열심히 연습하고 ㅋㅋㅋ
녹음해서 들어보기도 했는데 ㅋㅋㅋ어린목소리 티나지만
그냥 어차피 얼굴도 안보이겠다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몇시간지나고 티비보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ㅋㅋㅋ
떨리는 마음으로 연습한대로
나: 여보세용?
직원 : 누구 돼시죠?
(친구이름)가 핸드폰 샀는데 알고계시죠?
그래서 저는 네네 알아요 이러면서 태연한척하고
막 계속 물어보길래 대답만 열심히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갑자기
직원 : 죄송한데요 진짜 어머님맞으세요?
이러는거에요........
아진짜 식은땀 질질;;
저는 그래도 굴하지않고 당당히 네 라고 말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물어보시는게
"저기 띠가 어떻게 되시죠?"
두둥......................................................
바로 "아 죄송합니다, 하고 뚝 끈어버렸어요ㅠㅠ"
전화끈고 정말 창피했다는.......으엉
띠.띠.....띠....ㅜ_ㅜ그런데 더 어이없는건....
어머님이 저랑 같은 띠였다는..
뭐..........................................이런젠장같은경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폰을 사긴했찌만.......아직두 찜찜한ㅎㄷㄷ
그때 직원언니!! 속이려고 했던건 죄송해요...
왠지 리플에 직원분들 많이 다실듯.....
"아진짜 청소년들아 부모님인척하지마라 다 티난다" 라고......ㅠㅠ무섭습니다
악플NONONO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