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잘 읽었어...
중요한게 눈에 보이더라.
사소한 약속도 잘 안지키고, 무엇보다 중절 3번...
약속 안지키는 버릇은 고칠수 있다고 생각해... 그런데
중절 3번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본적 없어? 내 생각에는 있을꺼 같에...
" 이 남자가 과연 날 사랑하는건가? 내 평생을 맡겨도 될만큼 믿을수 있는 남자인가? "
이런거 생각해 본적 없어?
참고로 나 남자야. 그래서 하는 말인데...
지금 만나는 남자 내가 보기에는 정말 형편없는 최악의 남자인거 같에...
앞에서도 말했듯이... 중절3번... 이건 정말 남자가 무책임한것 같아서... 무책임한거지뭐..
나도 지금의 와이프랑 연애할때 중절 수술의 경험이 있었어...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고, 양가 부모님도 상견례는 아니지만 알고 있는 상황이였어...
단순히 나의 순간의 쾌락을 위해 와이프와 소중한 우리의 아이에게 몹쓸짓을 하고야
말았지... 난 아직도... 중절수술하고 나오는 와이프의 눈물과 그 표정, 평생 못잊을꺼야...
글쓴이님... 잘 생각해 봐요.
이 남자가 자신을 정말 사랑하는지?
내 자신이 그 남자에게 스스로 믿음과 신뢰감을 가지고 있는지?
그런게 안느껴진다면 고치는건 의미가 없고, 허튼 수작일 뿐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보기엔... 3번씩이나 그런일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남자친구의
행동이 그정도 밖에 안된다면... 님이 보기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하는지 모르겠네요.
본인 스스로도 알고 있는게 아닐런지...
나쁜 버릇은 고쳐야 하지만... 내 사람이 아니라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잘 한번 생각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