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사귄지 170일쯤 된 아직은 파릇파릇한 커플입니다
오빠랑 저랑 나이차이가 네살이예요
오빠 나이가 20대 중반인데
게임도 좋아하고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것도 그런데 고집이 정말 미친듯이 세요...........
그리고 자기생각을 좀 많이 하는 편이예요...............
길게 안쓰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사실 저도 길에서 물고 빨고 커플끼리 미친듯이 샴쌍둥이마냥 붙어다니는거 보는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철이 없을땐 그런거 있잖아요
남이 하는건 보기 싫은데 내가하는건 괜찮은줄 아는;;;;;
방학이 끝나고 학교를 다니는데
오빠랑 과방에서 다른 오빠들 동생들이랑 있었어요 솔직히 얼굴도 잘 모르는
새내기도 있었구요,,,, 근데 자꾸 끌어안고 뽀뽀할려구 하고 허리 안고 이러는거예요 ㅠㅠ
그래서 제가 뺏거든요 자꾸 ㅠㅠ 그러니까 삐져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문자로 "니가 자꾸 뽀뽀도 못하게 하니까 삐졌다 ㅠㅠ"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 사실 나도 그렇게 다른사람들 있는데 그러는거 보기싫다.
다른사람 눈이 있는데 이제 안그러려고 한다.."
이렇게 얘기 했거든요.. 그러니까 "너 그런거 싫어했구나...알았어^^"(ㅋ나 ㅎ없이 ^^이웃음만 있으면 기분 상하거나 기분별로란 소리....)
이러는거예요!!!!!!!!!!!!!!!ㅠㅠㅠㅠㅠ
나도 오빠랑 뽀뽀하는거조아조아조아 ㅜ 그런데 싫다는 그 말만 단면적으로
그 말 단어뜻만으로 해석하고 ㅠㅠㅠㅠㅠ기분나빠하고
그래서 제가 아니 그런게 아니라 솔직히 오빠도 학교에선 나이도 있고 딴사람들이 그러는
거 싫어한다..나는 보는거 싫어하는데 내가 하는거 좋아하는거 그런거 이상하지 않느냐~
내가 오빠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그러니까................하는말이....
"우리 --이...변한것같네............철이들었나?^^"
.....................................................-_-
그냥 기분이 상했어요.. 제가 그렇게 오빠 기분 안좋게 한거예요?
잘못한거예요제가?!!!!!!!!!!!
어제 그랬는데 오늘 연락한번없어서 저두 안했어요
왜 ... 자기 맘대로 제가한말 해석하고 자기가 기분나빠서 ....
요즘 좀 자주 그런거 있고 .. 기분 안좋으면 좀 정색하고 자꾸 ㅠㅠ
이러니까 막 제가 오빠 눈치만 보게 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생각해보면 내 잘못은 없는거 같은데 ㅠㅠ 죄인처럼 오빠 기분좋아지라고 혼자 난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전에도 그냥 그렇게 자기맘대로 해석하고 자기생각만해서
화엄청내고 오빠가 꼭 이 성격 바꾼다고 몇번 그랬거든요 ㅠㅠ 근데 지금은 제가 또 눈치보는 상황 ㅠㅠㅠㅠㅠㅠㅠ자꾸 그러니까 답답해서 미칠지경이예요 진짜 ㅠㅠㅠㅠㅠ
왜그러는걸까요.......................왜.!!!!!!!!!
오빠가 안변하니까.......
변했단 소리 들으니까 기분 진짜 구리네요...뭐.하하하하하하하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