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살 남친 30살 물론 4살연하남자입니다..
남들은 능력좋다하는데 물론 전 연하무지시러라하는데 사람맘이란게 그렇게되더군요.. 근데 문제는 저희가 3년째 연애를하는데 결혼이 오가고했습니다..물론 제나이가 있어서 서두르는것도 있지만..그래서 서로 상견례까지햇죠..근데 이렇게 돈없고 시댁에서도 이렇게나올줄몰랏습니다....
물론 대충사정은 알고있엇지만..시아버님사업망하고 큰소리하나못치고 시어머니는 난분명돈없다고 대신 식은올려주겠다고 하십니다..이런말도 맘에안드는데 그 집에 누나가있는데 결혼햇는데 같이살더라고요..즉 남자가 처가살이하는거죠..애기도 한명있고..
전 순간 당황했습니다... 완전 누나만 먹여살려주나생각도들고..
그렇다고 돈 절대 없씁니다....
매일 제가 협박은하죠..남친한테 전세라도 얻어야 내가 혼수를 살갈거아니냐 그래도
달라지는건 없죠..대출도 요즘 어렵잖아요..전 그래도 결혼비는 모았습니다..얼마안되지만 2천정도 되고요..(물론 남친한테는 말안했습니다..나이어려서 기댈까바..)
저희집에 남친사정예기하니..관두랍니다..
살집을 전세라도 얻어줘야되는거아니냐고.사실 저희엄마 첨부터 시러라햇죠..
어린놈만난다고..보니 뻔하고 ㅋㅋ
남친 착하고 정말 이해심많습니다..이거땀시 3년이란 세월이 흘럿네요....
근데 결혼은 현실이라고 이결혼 해야되는지 정말궁금합니다..
맘은 포기할까 생각중인데 잘 안되네요...
참고로 남친은 월급 140꼬박갖다줍니다 (-_-;;)
근데 관리하자니 이제 2백모앗고 세금빼고 관리하기싫습니다...
제가착한맘으로 데꾸살까하는데 이건경우아니잖아요 ㅠㅠ
밑바닥인생부터 시작하는게 어려울듯해서욤..
조언좀해주세요...
전세도없는 남친 ㅡㅡ;;
시댁에서 식만올려준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