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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해보셨나요?? 흔하지 않아요..

멋지니깐바죠 |2009.03.05 22:56
조회 453 |추천 0

제 얘기를 보고 나신후 욕도 많이 하실분도 계시고 , 동정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죠?

욕 먹을걸 알면서도 용기내어 몇줄 올려봅니다.

작년 늦은봄 전 채팅으로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녀에겐 한가지 오점이 있더군요,,,

바로 2명의 자식을 가진 유부녀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떄는 친구 이상의 관계로 생각하지 않앗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녀를 찾아가 만났습니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그떄서야 실감 했습니다.하지만 그녀의 사정을 알기에 깊게 다가 가려 하지 안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말 못하는 속사정이 있엇던 겁니다.

시부모와의 갈등...시동생과의 갈등,,,남편은 시댁편이구..

그런 사이에 그녀는 몹시 지쳐 있엇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여 ..이혼 할거라고,,

전 이혼할떄까지 기다려준다고 하고 몰래 몰래 만낫습니다..

이런걸 불륜이라고 하지여,,,,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법 보단 사랑이 먼저 더군여...여행도 다니고 서로 기념일 마다 선물도 해주고...

여친네 친구들과 어울려 술도 마시고,,제 친구들과 모임떄도 가치 나가서 친구들한테도 자랑을 해댓죠~그떈 정말 여자친구는 그 사이에서 퀸이 되어있었습니다,

정말 뿌뜻 햇습니다....

시간이 흘러 흘러 반년쯤 사겼을때 이혼하기 위해서 하던 일도 접고 어머니가 계신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전 기다렸습니다..

그녀에게 약속 했던 말,,,그녀가 나한테 했던 약속들을 기억 하며..돌아올떄까지 기다리겟노라고...

하지만 몇통 문자만 주고 받고 난 뒤 점점 소식이 없엇습니다....

연락 못할 상황이 잇어서 그런갑다 생각 햇습니다....

떠난지 벌써 2달...그녀의 싸이에 가봣습니다..

싸이홈피가 바뀌어 있었습니다..분명 어제만 해도 싸이홈피는 떠나기전 그대로엿는데 ..

하루사이에 많이 바뀌어 있었습니다,.그리고 일촌까지 끊어져 있더군여,,

수상했습니다..

그녀의 친구에게 전화해서 자세히 물어봣습니다...

돌아온지 1달 쯤 댓는데 여태 소식도 몰랏냐고,,전 할말을 잃고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녀에게 따지고 싶어서 전화를 다시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남편과 아이들하고 가치 있을까바 전화하지 못했습니다.......

이런상황에서도 그녀를 난처 하게 만들고 싶지 안아서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정말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습니다,,

꿈에선 자기를 믿고 기달려 달라고 몇번 나타나더니,,,이렇게 뒷통수를 치다니요,,

차라리 아이들때문이라도 이혼하지 못하겟다고 ,,얘기라도 한다면 이해해줄수 잇을텐데 말이죠,,

정말 화가 납니다..유부녀를 사랑한 죄가 저한테는 지울수 없는 아주 큰 상처로 다가오다니...

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만큼 그녀를 사랑햇건만....


이런 사랑 해보셨나요??흔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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