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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쪽으로 아는 언니가 차를 빌려달래요.

어케여.. |2009.03.06 10:58
조회 4,000 |추천 0

 

  먼저 방제하고 상관없는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요점만 간단히 하고.. 휘리릭 사라질랍니다..

 

  신랑이 3년정도 외국에 파견근무를 나갔는데 신랑이 차를 안가지고 갔습니다

  신랑차 제차를 따로 가지고 있어서 차가 한대 남게 생겼네요

  신랑차가 아반테인데 년수는 꽤 오래되긴했습니다만.. 3년전에 80만원 들여서

  올 도색을 햇던지라.. 더군다나 신랑이 차를 굉장히 깨끗하게 탔었거든요

 

  진짜 차에 흠집하나 없습니다

  근데 시어머니의 친오빠의 딸이 어제 전화가 와선 차를 좀 빌려달라고 하네요

  울 신랑 올때까지만  ...고로 3년정도..

 

  자동차세는 자기가 알아서 낸다고.. 솔직히 차가 년수도 있는거라 자동차세 해봤자

  14만원정도..

 

  그 언니가 차를 어떻게 운전할지도 모르겠고..

  거절하기도 그렇고.. 솔직히 3년이라면.. 차가 완전 걸래될 분위기인데..

 

  그때되서 차를 돌려달라기도 그렇고..

  저는 솔직히 그냥 이차 가만히 놔둬서..팔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냥 제가 가끔 운전하면서 가만 놔두고 싶은데..

  골치아프네요..조언좀 부탁드려요..

 

  저였으면 그런 염치없는 부탁은 정말 못햇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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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니..|2009.03.06 12:15
3년동안 빌려달라는게.. 좀 그렇네요 ㅎㅎ 보니까 말이 빌려달란거지 그냥 달란 얘길 돌려말한거 같은데.. 그냥 못알아들은척 하시고.. 어차피 팔려던 참이라고 이참에 싸게 줄테니 사가시라고 그러세요.. 매정한테 안된다 그러고 다른사람한테 파는것보다 돈 조금 덜 받더라도 싸게 넘기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베플|2009.03.06 12:51
다른 차가 없는 것도 아니고 3년전 80만원 들여 도색했다고 차를 3년이나 썩히신다구요??? 누구한테 팔든 그냥 팔고 3년 후 남편 돌아오면 그 돈 보태 중고차 사세요... 자동차세며 보험료가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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