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여자친구가..
갔습니다..
너무슬픕니다..말로표현할수가없습니다..
그녀와의 인연은 이러합니다..
전 올해로 90년생. 대학의풋풋한 신입생이죠..
저는 보건대로 갔구요..
말그대로..여자판치는 꽃밭이었습니다
그러나 전 여자에게 별다른감정은없었죠
첫주라..그런지모르겠지만 여자가 잘안보이더군요..
여자는많앗지만 제눈에..![]()
그러다....정모때 엄청 친하게지내던 제친구에게..(여자)
술한잔하자고했습니다..
제친구 2명과 전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전 그친구에게 친구 2명을 데리고오라고했죠
어쩌다가 3:3미팅이 된겸이었어요..
저희가 먼저도착하여 자리잡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제친구와..왠 미인이!!!!!!!!!!!!!!!!!!!!!!!!!!!!!!!!!!!!!!!!!!! ![]()
![]()
![]()
![]()
![]()
![]()
![]()
![]()
근데..전 관심없는척을했습니다
한창재밋게놀고있었지요
어디서많이본듯한얼굴이었습니다...
계속눈이가는걸
저도어떻게할수가없었어요
그러다.....연락처를 교환하게되어 서로서로 더잘알게되고...같이데이트도하고..하다보니
서로를많이좋아하게되었습니다..
어느날 제여자친구와함께 술을먹으러갔습니다.
저의친구(남)한명과
제여자친구의 친구, 2:2 술자리였죠..
한창재밋게놀고있었습니다.
전 새로운삶을 가진듯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말로설명할수없는..
공감가시는분들계시죠????
오늘따라 제여자친구가 슬퍼보였습니다..반면에 전 완전 들떠있었죠..
여자친구가 표정이슬퍼보여...전 갑자기 힘이 쫙빠졌습니다..
술자리가 침묵분위기로..갔지요
그걸알아차린 제여자친구는 미안하다며 대답했습니다.
저를보며 씁쓸한미소를지어보이더군요...
그렇게..30분정도가..지났나?
제여자친구가 제귀에대고 속삭였습니다..
여자친구:"나 외국가.."
나:"응? 뭐라구?"
여자친구: "나 중국간다구.."
나:"아...얼마나 가있어?ㅎㅎ"
저는 당연히 19박20일,길면 한달? 이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여자친구:"1년..."
제가슴은 한마디로 무너져버렸습니다..
이제야 진짜사랑만난거같았는데
이제야가슴떨리는..그런거 할수있을줄알았는데..
이렇게 또 이별이라니..
전정말슬펐습니다..
그렇게.....1일..2일.....출국하는날짜가 다가오고있었어요..
입국하기 하루전....저는 여자친구를위해 선물을 뭐를사다줄까..
고민하던찰나..저희아버지께서 선물은 마음이다..
돈으로 하려고하지말라..기억에남을만한 선물을하라고..말씀해주셨습니다..
전 곰곰히 고민을했습니다..
뭐가좋을까 뭐가좋을까..
고민끝에, 책과,부적,저희어머니가 남겨주신...8년정도된 물건을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데이트도하고..그렇게행복하게시간을보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선물이 너무 짠거아니냐구요..?
제여자친구는 정말로 행복해했습니다..
그런 그녀를보니..저도 행복했습니다..
그날....전 저도모르게..여자친구있는데..
술을너무나많이 마셔버렸습니다..나머지 친구들은 다가고..
여자친구와 저만 남게되었어요..
그래서 주위에있는 방으로 가게되었어요..
그냥단둘이..같이있고싶어서..그래서 같이가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와 5시간까량 대화한거같습니다..
그러다 저도모르게잠들어버렸죠..
그러다깼는데..
제여자친구가.....돌아서서 울고있었습니다..
눈물이범벅이된채..저를바라보았어요
진짜기다려줄수있겠냐고
나만 좋다면 자기는 어떻든상관없다고...
저도눈물이나왔습니다..
지금이거쓰면서도 눈물이흐르네요..
또보고싶어지네요...
아죄송합니다 계속쓰도록할게요*^^*
전 기다려준다고 약속했습니다.
자신은없지만.그까짓꺼 기다려보겠다고.
1년그게 뭐 대수냐고.
나중엔 너도나기다려야된다고.
그거생각하면 이거 아무것도아니라고..
서로부둥켜 안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제손에..반지하나를 끼워주더군요..
세상에하나밖에없는아버지가...선물로준거라고..
이거 잘간직하고있어주라고..
돌아오는그날까지..잘간직하고있어주라고..
자기생각많이해달라고..
버스정류장앞에서..그녀와 꾸욱 안았습니다..
출국하기전 마지막이라고..
저는버스에 탔습니다..
문자가 하나오더군요....여자친구에게 였습니다..
"xx아 이거 니얼굴보면서 쓰는거야 참잘생겼다세상에서젤멋져!^^
우리 얼마못만났지만 너만난것만으롣 참행복하다
아 이제서야 실감난다..
지금내마음어떻게표현해야할지모르겠어
그냥많이 아프다 가슴이..생각보다내가널많이좋아하나봐..
이럴줄알았으면 너한테더솔직히지는건데..너좋다고
너믿는다고...솔직하게행동하는건데..
내맘알지?지금사랑하지만앞으로도사랑할게너가기다릴1년
동안 내마음은항상니옆일거야
직접너한테말하면울것같아서문자로쓰는건데눈물나오는건
마찬가지네..아슬프다 마이xx!
사랑해...♥ 우리꼭다시만나자 미치도록보고싶다."
가는동안펑펑울었습니다....정말슬펐습니다..
이제진짜.....가는거라니..지금도 눈물이나오네요...
저또한감사합니다....진짜사랑이뭔지
알게해줘서..
기다리는게뭔지..알려줘서..
기다리는방법..이제차차 알아가려고합니다..
제여자..기다릴겁니다..
지금끼고있는이반지보면서..
매일생각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