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톡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글 을 쓰는건 처음이눼요.
이렇게 내가 글 을 쓴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어디서부터써야댈지 막막하구만유..
잘읽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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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등학생2학년이구요~
여자친구는 올해 대학교2학년 이구용~
작년 클쑤마쓰이브때 엄니가게서 알바뗘주다가 제이상형 손님을봤는데~
<전 18,여친은 20살>
그 이상형분이 계산을하러오셧죵~설레이는맘으로 카드를 슬래쒸 하고
싸인부탁드린다면서 펜을 건내드렸더니~종이에 핸드폰번호와
p.s전화해주세요~맘에들어요
이렇게 쓰고 건내주시는데...태어나서 첨으로...정말 환상이엇습니다..
그렇게 1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사귀고 100일이 지날때부터 여자친구가 저에게 소홀하다는걸
느꼇습니다..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친구란걸 사겨보고
해서 전정말 모든사랑을 부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바람을 총3번을 폈는데요...
그때마다 매달리는건 저였죠.울면서 제발 그러지말라고...
왜그랬나 한심스럽습니다..;; 내가 오히려 걷었어야했는뎁..
그렇게 고난을 겪고나서 정말 이제부터 잘되겠지라 생각했는데....
2일전에 사건터졌습니다..
여친번호로온문자...성민아,내일 어제 거기서 만나~보고싶어 내 남자친구
고삐리여서 야자때문에 못오닌깐 괜찮아~~사랑해...
pm 8:32분에 와있더군요..<학교에 폰을 걷어가기때문에 야자끝나고 봄>
그후 연락을 안했습니다...정말 너무 힘드네요 ..공부할시기인데..
그렇게믿었는데 사진보면서..눈물로 보냇습니다..
공부는해야하지..미치겠더군요..3/7일 10:30분 독서실에 있는데 문자한통이
왔습니다..여자친구에게..
애기야 공부하고있어?~너무 열씸히한다 보고싶어죽겠어
씹었습니다.. 10분뒤...
너 누나 싫어졌어? 나 잡을떈 언제고 이제와서 너 왜이러니 연락도없고..
어떻게 해야할까요...정말정말 문자를 보내고 싶고 전화하고싶은데
차마 여친목소리 들을 수 가 없겠네요...
이렇게 힘들어하는 여친이 제 맘을 알까요...
한수희 지조는 개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