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 올리면 많은 조언을 들을수 있을꺼 같아서
글을 올려요
오늘 새벽에 남자친구 전화와서 하는말이 맘에 걸리네여
내용인즉 헤어지자는 말을 할려구 하는건데 내용은 이랬어여
오빠는 너만을 사랑했구 지금두 너만을 사랑하구 오빠맘속에 너밖에 없구
앞으로두 너만을 사랑할꺼라구 너무 사랑해서 떠나가는 거라구
이말의 뜻은 뭘까요?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계속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했어요
왜냐구 물으니깐 회사두 다니기 싫구 자기자신한테 힘이 든다구..오빠가 너무 힘이들어서
저한테서 떠나는 거라구..
내가 많이 사랑했던 오빠가 있었다는 것을 추억이라구 해야하나 기억해달라구 하구
행복하게 잘살으라구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다른 여자 생겨서 그런거냐구 해두 아니라구 하구..
계속 너만을 사랑했다는 그말뿐.....
하루전까지만 핻두 사랑한다구... 집에서 결혼 서두른다구 빨리 결혼하자구 헀던 사람이...
어제오후에 제 회사 후배들이랑 만나기루 하구선 그 약속두 펑크내구 반나절만에 연락되어서
그것두 자다가 그런말을 들었다구 생각을 해보세요?
얼만나 당황하구 황당한지........ 누군가한테 뒷통수 한대 얻어맞은듯한 기분이에여
참..글구 이상한점 하나.... 제가 잠결에 문자 확인해서 멀랐는데 오빠가 그말 하구나서
문자온거 확인하는데요
" 오빠 사랑해 조금 있다가 전화할꼐.."이렇게 문자가 왔더라구요...
이건제가 생각하기에 여자가 보낸거 같아서 이 문자를 재전송해서 이거 여자한테
온문자를 나한테 다시 보낸거아니냐는식으로 물으니깐.. 오빠가 너한테 보낸거 맞다구
오빠가 여자가 어딨냐구... 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이런경우 제가 어떡해받아들여야 하나요?
이사람이 절 사랑하기는 하는걸까요?
지금 사귄지는 10개월정도 다되어갑니다... 짧은 기간이라구 하면 짧구 오래된사이라구 긴 시간이라구
할수도있곘지만 그기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구 전 너무 많은걸 줬나봐요... 헤어질 자신이없네여
많은 리플과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