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사랑과 이별에 올리지 않은 이유는 사랑을 하는것 같지도 않고 이별한것도 아닌
그냥 사는듯한 제이야기여서 이곳에 올립니다.
뭐.....나쁜댓글하셔도.......아무튼......좋은 상담이 될꺼라 생각하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전 작은 ++군++읍 ++++고등학교에 올해 2학년이된 평범한 학생입니다.
전 키가 185에 근육이 적당히 많아서 듬직해보이고 친구들도 저와는 싸우는 일을 피하려합니다.(언제 함 싸운뒤로 ㅎㅎ)
아무튼 제 여자친구는 160될랑말랑 적당한 체격에 귀여운 웃음을 가진 여자이구요
친구들이 저와 제여자친구를 아빠와 딸같다고 해서 저도 가끔 딸순이라고부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제가 느끼는건 제 여자친구가 너무 저에게 소홀하다는것입니다.
언젠가 제가 학교매점에 가자고 했더니 안간다며 귀찬다고하던 여자친구가
매점갔다 나오는데 친구랑 매점을 가더군요.
살짝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정도로 비꼬고 들어갈정도로 속이좁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얼마뒤 항상들어오던 네이트온을 들어오지않아서 학교에서 무슨일있느냐 어디아프냐 이런 말을했습니다.
감기걸려서 일찍 잤다고 하더라구요.
전그냥 그렇구나 하고 학교 점심시간에 학주눈을 피해 목숨을건 탈취미션을했지요.
겨우겨우 몰래 사들고온 약인데.....고맙다는말은.....그 말이 쉽지않나봐요? ㅠ_ㅠ
그래도 여기까지는 좋아요.
3주전부터 **으로 놀러가서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하자고 한 약속을 어겼습니다.
약속은 1주일전부터했지요.
그래서 제가 " 요즘 너 너무한거 아냐? 미안하다는 말정도는 해줘야지 "라고했더니
" 아 미안 미안 됬지? 미안 "
하고 가버리는군요. =ㅛ=;;
기분이살짝 나빠서 친구들과 웃으면서 이야기하고있는데
여자친구가 와서는 다음주에 가자고 한겁니다.
그래서 오케이 사인 보내구 옷도 사서 입구 막상갔는데 안나오는 여자친구
2시간이 지나서 집에들어가 네이트온을 켜보니 못간다는 부재중 메쉬쥐 ㅠㅠ
그동안뭐했는지 못간다는 말이 이제오는걸까
내일 또 무슨말을 해줄까 생각하면서 내일이 다가왔습니다.
또 미안하다는 말이없군요.......오히려 저한테 화를냅니다.
" 내가 미안한건아는데! " 여기까지 하면 그냥넘어가지 " 니가 그렇게 말할필요까지는 없어!"
아직 본격적으로 욕안썼구요~ 왜 안왔니라는 말만했습니다.
학교끝나고 여자친구와 본격 말다툼이 시작됬습니다. 니가 잘못했넹 뭐 어쩐다
아무튼 저한테 닥쳐라는 말등등 참..........그래서 제가 잘못했다 내가 잘못했어 하고 끝냈습니다.
사귄지50일까지는 제가 공부하고있으면 제무릎위에 앉아서 뭐하냐는 둥 심심하다는둥 애교만점 여자친구가 왜 이렇게 됬을까요.
아참 그러고 보니 여자친구는 자신의 친구에게 우호적입니다. 너무나도.....
처음에는 그냥 친구도 소중하니까 라고생각했지만......
친구들이
" 야 니 남친 사랑이 식었다 식었어 "
(참고로 반이 틀려서 항상 제가 보러갔었고 어디아프면 약배달하고 최대한 잘하려고 공부도하면서 남친으로서 멋지게 보이려 열심히했습니다.)
라는 말에 제 홈피에 친구들이 니가 식었다는둥 저에게 태클을 겁니다.....
어쩌죠.....전 사귄후 20일로 다시 돌아가고싶습니다.
서로서로에게 수줍던 그 시절......
좋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많은 관심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