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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못살던 모델지망생 남친의 스폰서..그리고이별..

안녕하세요.

매일 톡을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부산에 살고있는 23살 여자입니다(이렇게 시작하는거맞죠^-^;;)

 

 

저에겐 1년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

처음 그사람을 사귄게 3월..보통 연인들이 그렇듯이..아니 ㅋ어떻게보면

다른 연인들보다 더 많이 행복했던 커플이었어요ㅋ

정말 주위사람들이 말하길 둘이 진짜 잘어울린다, 닮았다, 내가 아는커플중에

너희처럼 사이좋고 좋아하는 커플 없다.. 이럴정도였죠ㅋ

8월까지만 해도 저흰 아무문제없이..한두번의 사소한 다툼 외에는 전혀 큰

문제없이 잘 만나왔습니다.

 

 

제가 나이트는 잘 가진 않는데 한두달에 한번씩 놀러가는날엔..

우리집 골목길이 위험하다며 집앞 큰길가에서 새벽 5시까지 기다리고

김밥천국에서 김밥사들고.. 원래 놀다오면 배고프다고 가서 김밥먹고자라고

데려다주고..

제가 원하는거 다 들어주고, 정말 세상에서 저를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줬었어요.

100번 만났다면 99번은 집에 항상 데려다줬고..내가 좋아하는 신곡을 말하면 그날

열심히 외워서 다음날 불러줬고, 단 한번뿐이지만 제 친구 아는남자들과 술자리를

하다가 게임을 하게되고 스킨쉽을 하게됐습니다. 술도 진짜 많이 취해서 거의 정신없을

정도였구요..그중 한명이 막 저를 숙박업소로 가자고 꼬시는데 어이가 없어서..- _-

그러고 나니 남친한테 너무미안해서..

그날도 남친이 집에 데려다준다고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남친 보자마자

울면서 얘기하고 미안하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울지마라고 이렇게 집에 못들어가겠다고

엠티가서 저 바로 뻗었는데 옷 다 벗겨주고 수건으로 씻겨주고 손끝하나 안건들이고

다음날 밥먹이고 집에보내더라구요, 화한번 안내고 담부터 그러지마라고..

 

 

이러던 남자였는데...

이남자 꿈이 모델이거든요. 저한테 항상 말해왔어요ㅋ 자기인생의 최종목표는 탑모델이

되서 꼭 성공하는거라고..

원래 학원도 5월에 등록하는거였는데 저 놔두고 서울갈수 없다며 9월까지 미룬거였습니다

작년에 남친나이가 23살이라 더이상 미루면 지원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모델들 지원하는나이가 24살까지 제한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9월~1월까지 서울에 학원을 등록하게 됐습니다.

 

 

서울-부산..그것도 나름 장거리라고..항상 일주일에 5~6번씩 같이 붙어다니다가

떨어져있으려니 너무 슬프고 힘들더라구요..

남친도 편지까지 써서 저한테..서울가도 절대 변함없을꺼라고, 부산도 자주내려오고

할테니까 믿고 기다려달라고..성공해서 호강시켜준다고 했어요.

 

 

보내긴 싫었지만 .. 그건 내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정말 울면서 보내주고..그때부터가 문제였나봅니다.

서울간 남자친구..조금씩 변하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느꼈었는지도 모르죠

우선 매일같이 연락하고 문자질 하다가.. 바쁘다고 문자도 못하고 하니까..

멀리떨어져 있는 제 입장에선 너무 힘들었어요.

한번씩은 밤에 전화도 잘 안받고 다음날되면 잔다고 몰랐다고..

나밖에 모르던 남자가 갑자기 저렇게 되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한달간은 정말 많이도 싸웠습니다ㅜ

 

 

싸우면서도 여차저차 어떻게 잘 지내긴 했습니다.

남친이 한달에 두번정도 부산내려오고 제가 한번정도 서울올라가고 해서

한달에 2~3번정도는 봤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서울에 올라갔는데..밥을 먹고있었습니다.

예전엔 항상 폰을 공유해왔기때문에 그날도 전 아무생각없이 남친 폰을 집어들었는데

갑자기 확 뺏어가는거에요- _-

제가 이사람 사귀기 전에 사겼던 남자랑 이런상황에 싸우다가 헤어졌었거든요.

그생각도 나면서 너무 어이가 없고..예전엔 저한테 핸드폰 버려놓다 시피 했던 사람이

이렇게까지 감추는게 너무 이상해서.. 결국 핸드폰을 봤더니..

여자한테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ㅇㅇ야~ 월요일날 시간돼??"

"아..누나 월욜은 좀^-^;그친구가 월욜까지 있거든요;;;;"

"그친구 누구? 남자?"

"아니 여자......."

이런식으로... 제가 그친구였던거죠 ㅋ 여자친구라고 말도 안하고 ㅋ 내가 있어서

못보니까 너무 미안하다는 식으로 ㅋ

문자보여주면서 뭐냐고 말하라고 하니까 , 한번 만났던 디자이너 누난데 자꾸 자기한테

연락와서 만나자고 한다고 하네요

 

저 그때 너무어이없어서 내가 그 친구냐고 내가 서울까지 와서 이런거 봐야되냐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계속 빌더라구요- 몇시간정도 싸우긴했지만..서울까지 왔고..

남자친구의 변명..그땐 믿었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또 그사람이 부산와서 놀고 그사이에 몇번 싸움도 하고..

그러던 어느날 ..그날은 크리스마스였네요-

둘이서 밀양쪽에 펜션으로 놀러를 갔었어요. 밀양가는 버스에서 남친 폰으로 게임하면서

놀고있는데 남친 친구이름으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난오늘 농구보러간다ㅜㅜ" 이렇게..

전 아무생각없이 "어? 이오빠? 오빠야 싸이에서 본거같은데~ㅋ"이러니까

"아~ 응, 얘 얼마전에 우리 패밀리에 들어온앤데.."

어쩌고 하면서 막 설명을 하더라구요 , 그리고 문자보내고 ㅋ

저 아무생각 없이 그냥 넘겼습니다. 펜션가서 재밋게 놀고 돌아오는 다음날..

남친 핸드폰 갖고놀다가 보낸문자를 봤는데 어제 문자온 그 친구한테 보낸 내용이

있는데..도저히 남자친구끼리 보내는 말투도 아니었고 내용도 아니길래..이상하다..

해서 물었어요 . 얘 오빠야 친구 맞냐고.

그랬더니 핸드폰 또 왜보냐면서- _-맞다고 화내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친구한테 이런식으로 문자보내고 말투도 이렇게 나한테 보내는거처럼

다정하게 보내냐고,,오빠야가 친구들하고 어떻게 말하는지 다 아는데 속이냐고 했더니

사실은 그친구랑 이름만 같은 학원 같이다니는 모델지망생 여자아이랍니다.

고등학생이고 전혀 그런거 없다고..ㅋ

 

 

아무리 그 친구이름이 좀 중성적이긴 했어도 너무 특이한 이름이었고 도저히 이름이

같다는거..이해 안되더라구요.ㅋ

한두번도 아니고..제가 위에 적은일 말고 한두개정도 더 있거든요

이렇게 연락하다가 들킨일이.. 저 연락하는건 머라고 안해도 거짓말 하는건 절대 용서못하는 성격이라...

아무튼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제가 화나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니까 자기가 더 큰소리

치더라구요, 이름 진짜 같은거 맞다고 왜 너는 또 의심이냐고..

결국 그렇게 전 화나서 부산도착하자마자 집으로 갔고 지도 집으로 가고..

밤에 연락와서는 화 풀렸냐고 하더라구요 ㅋ

황당해서 일부러 으름장을 놨죠. 아까 그 번호 내가 기억하는데 전화해볼까?

물어볼까 ? 이름뭐냐고? 이랬더니 사실대로 말합니다 ㅋ

사실 그 친구 이름 아니고 일부러 그 친구이름으로 저장해논거라고..ㅎ

그러면서 지가 더 큰소리 치면서 전화끊더니 연락안하더라구요-

저 원래 하루지나면 잘 잊는성격이라.. 그때도 남친말이 맞겠지..별사이 아니겠지..

하면서 다음날 제가 전화해서 알았다고 이해한다고..다시 만났습니다.

 

 

그렇게 큰 일은 아니지만...저한테 속이고 여자랑 연락하다 들킨것만 3~4번..

밤에 잤다고 연락안된건 정말 많았고..워낙 클럽이랑 나이트 좋아했던 사람이라..

부산에 있을땐 정말 한번 간거 말곤 없었는데..서울에선 얼마나 자주다녔는지모르죠

 

 

전 그래도 이제 학원 생활만 끝나고 부산돌아오면..어차피 같이 매일 있을꺼고-

조금만 참자..참자..하면서 참았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던거죠.

 

설날..!

이제 학원 수료하기 일주일전이었죠. 문자가 오더라구요..

"ㅇㅇ야 나 학원 끝나도 서울에 계속 있을꺼야.. 여기에서 더 좋은사람 만났어. 너한텐 너무 미안하지만..나성공하고 싶어. 핸드폰 번호도 바꿀꺼야...미안해...더좋은사람만나"

이렇게.......... 아침에 정말..많이 울었습니다.

4달내내 저 다른남자와 밥은물론 술자리 조차 가진적 없었고 마음준적도 없었으며 하루하루를 그사람생각하며 핸드폰만 만지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공부하고 잘때가지 그사람 생각만 했었는데...정말 하늘이 무너질꺼 같았습니다.

전화해보니 안받더라구요-진짜 몇십통은 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5시간 정도가 지나고... 전화와서 하는말이..미안하다고 자기가 실수했다고.

주위사람들이 계속 그렇게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

그렇게 장거리로 서울부산 어떻게 왔다갔따 할꺼냐고 , 모델 경쟁률이 얼마나 치열하고 이 바닥이 얼마나 힘든데,, 이러면서 ..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듣다보니 정말 그래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문자를 보냈는데 그러고 나서 핸드폰 버려두고 서울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생각을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랍니다.

 

 

저..너무 화가났었고 됐다고 했습니다. 남친..다음날 부산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만나서 울면서 빌더라구요 - 자기가 실수한거라고 미안하다고 정말

모델같은거 다 포기하고 부산오면 받아줄꺼냐고..

저 원래부터 모델일 같은거 하지말고 제발 같이 학교다니면서 평범하게 지내자고 해왔기

때문에... 모델일 다 포기하고 부산오라고 했습니다.

남친 그러겠다네요. 자기도 이제 싫다고..다 포기하고 나랑 공부하겠다고 ...

그러고 다음날......또다시 포기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까 둘다 잡고싶다고, 나도 잡고싶고 모델일도 하고싶고..

다신 그런생각 안할테니까 모델일 하면서 예전처럼 나한테 잘 할테니까 이해해달라고..

 

 

예전에 점 봤는데 이남자..성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남자라고 했던말이 생각나더군요-

언제라도 나 또 버릴수 있을꺼 같아서..싫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집앞에 와서 무릎꿇고 빌더라구요.... 이제 학원만 끝나면 부산와서 지낼꺼고

자기 욕심 안부린다고,,서울갈일 이제 없고 일 있을때만 간다고..저 또 받아줬습니다.

 

그렇게 해놓고...

1월 30일..수료식날이었죠. 문자왔떠라구요-

오디션이 2주뒤에 있다고 .. 학원에서 워킹연습 매일 하고 헬스끊어서 몸만들고 딱 오디션

만 보고 내려가겠다고...하.....

4달간 그렇게 손꼽아 기다렸는데 2주....그거 기다릴순 있었습니다. 금방이죠

그런데 자기가 분명 이제 자기욕심 안부리고 내가 하라는대로 한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냥 2주동안 부산에서 연습해도 되고 몸만들어도 되지않냐, 집에와서 2주동안 있다가 오디션보는날 서울같이 가줄테니까 그렇게 해라 했더니..싫다고하대요

마무리 잘하고 싶다고... 또 자기욕심 부립니다...

그말한지 고작 3일만에 또....지키지 않은 약속이란걸 깨닫고..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냥-

꼭 성공하라고....

 

 

남친..그 2주를 못기다리냐고..하면서 화내면서 끝냈습니다.

전 그래도..부산내려올줄 알았는데..하루가 지내고 이틀이 지나고 3일이 지나도..

연락없더라구요..제가 전화했죠..저 참 바보같지만 너무 좋아했나봐요..

전화해서 부산오라고....마지막이라고..넌 이렇게 쉽게 헤어질수 있냐고...

예전같으면 제가 잡으면 바로 돌아오던 사람인데...하루종일 전화 정말 100통은 했고

그중에 5통정도 통화했나...아무튼 하루종일 내내 잡았는데 부산 올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저 이상해서 왜 못오냐고 물었더니..

 

 

저랑 헤어지던 그날..

예전부터 자기한테 연락오던 스폰서를 찾아갔답니다. 자긴 정말 오디션만 보고 부산가서

마음잡고 생활하려고 했는데..내가 헤어지자고 해서 찾아갔답니다.

그여자 30살이고..남자친구보다 6살많죠..기획사 높은사람이고 가진게 돈밖에 없나봅니다.

계약서 작성했대요 그날..

8000만원짜리 원룸해주고, 기획사 1년계약..부산내려가지않는조건,나랑 만나지않는조건 이었답니다. 그리고 자기랑 밥먹고 영화보고..부르면 그냥 데이트해주고 그런거랍니다.

그래서 내려올수가 없답니다.

 

저...너무 충격받아서..그 계약서 그냥 무효처리 하고 내려오라고..곧 우리 1년인데...

울면서 계속 사정하다시피 얘기했습니다..남친도 울면서 미안하다고 이제 정말 돌이킬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너무 충격 받아서 알았다고 끊고...한 5일간 집에있는데 ..5일간 3끼먹고..

정말 죽고만 싶더라구요......너무힘들고...

그래서 다시 전화했습니다 . 그여자한테 마음주고 몸주는거만 아니면 이해할테니까

그냥 만나자고..그랬더니 마음주고 몸줄일은 절대 없다고 하더라구요-

성공을 위한 도구일 뿐이라고..

그여자 2월말되면 이제 사업하러 다른곳에 가니까 간섭받을일 없다구 한달만 참아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연락을 하는데...하루 반나절을 같이 있더라구요..밥먹고 영화보고 드라이브하고 술마시고.....

그여자 남친보고 게시판에다가 나 보게 하라고 "소중한사람이 생겼습니다.."뭐 어쩌고 이런거 억지로 적게하고 내이름 다 삭제시키고 자기이름 여자친구인냥 적어놓고.. 폰검사하고 장난아니더라구요- 제가 문자하면 4시간지나서 "뭐하고있어서 문자못했다.."

제가 전화하면 안받고 문자와서 "그사람이랑 같이있어서 전화못받아..나중에 내가할께..먼저전화하지마".....예전에 너무 좋았던 우리가 왜이렇게 됐을까...생각하면서 너무 힘들었지만 그냥 참았습니다..그렇게 한 2주정도 지났을까요..?

저도 사람이기에..너무 지치더라구요..그냥 놔주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또 몇일뒤....내가 미친년인거 같을 정도로 또 힘들어서...

다시 시작하자고 이제 그여자도 없으니까 연락하는건 다 이해할테니가..

새롭게 예전처럼 시작하자고 했습니다.

바로 받아들이더라구요, 알았다고..

 

다시 시작한지 일주일..그게 그저께였습니다.

만나서  밥먹고 술마시고 데이트도 하고.. 밤새 같이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영화를 한참 보고있는데 문자가 오네요 남친한테-

제가 보려고하니까 숨기더라구요 그여자라고..니가보면 또 괜히 기분나쁠꺼라고..

근데 봤는데 분명 그여자 이름이 아니라 "ㅇㅇ누나야"라고 되있는걸 얼핏봤거든요

그래서 물었죠- 그여자 이름아니고 다른여자 이름온거 봤따고..

아니라고 잡아떼네요 . 그럼 문자내용 안바도 되니까 누구한테 온건지만 보자고 했더니

벌써 다 삭제했대요 ㅋ 그럼 통화목록 보쟀더니 통화목록도 삭제했다네요 ㅋ

저 분명 제 눈으로 봤는데 저보고 의심한다고 저만 이상한 사람 만들고..

그렇게 목록까지 다 삭제했는데 잡아떼는거 보니까 너무 화가나대요..

영화보고 바로 집으로 택시타고 갔습니다.

따라오지도 않대요 ㅋ

그러더니 문자온게 "넌진짜 착하고 이쁘고 너무 좋은여잔데..의심이너무많고 욕심이 많다.난부산오면좋을줄만 알았는데 우린 서로에게 변한게 없고 똑같기만 하네..잘지내라"

....어이없었어요. 전화했죠

내가 분명 다른여자이름으로 온거 봤고 니 행동도 그렇고 거짓말한거 다 아는데 왜 날

이상한 여자 만들고 자꾸 변명만 하냐고..난 이렇게 양보했는데 어쩜 변한게 없냐고

했더니 큰소리만 쳐대고.....

 

아...끝을 어떻게 맺어야할지.... 그여자 전화번호 알아냈거든요 스폰서..

전화해서 다 말해버릴까요? 너무 짜증나서 미쳐버릴꺼 같아요

이와중에 또 미련이 남는검 뭐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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