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이스트우드.. 사실은 한국전에 참전했었다?!
물론 이건 현실이 아닌 영화 속 이야기입니다!(낚이셨다면 죄송^^;;)
3월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 <그랜 토리노>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한국전 참전했던 퇴역군인으로써
전쟁당시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으로
자신의 마음을 닫아버린 고집불통 외골수 노인으로 출연합니당~
실제로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1949년 해군에 입대한 경력이 있습니다.
비록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하여 제대를 하게 되었지만 말이죠-
또한 그는 그랜 토리노를 연출하기 한참 전인 1986년에도
승리의 전쟁(heartbreak Ridge)이란 영화에서도
한국 전을 소재로 감독 및 주연을 맡은 적이 있었습니당~
<승리의 전쟁 포스터>
승리의 전쟁 이외에도
2007년 제 2차 세계대전 한 사건을 상반된 시각으로 재조명한 두 편의 영화!
영화 아버지의 깃발,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를 연출하기도 했었죠~
헐리웃의 대표적인 공화당 지지자인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1960년 이후 꾸준히 공화당을 지지해 오긴했지만 이라크 전에 대해서
큰 실수라고 지적하고 사형제도에 찬성하는 등 위대한 원칙주의자라고
평가받는 그가 만든 한국전 참전 퇴역군인에 대한 이야기 상당히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