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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대리운전.....%%

뱁새 |2004.04.07 14:33
조회 3,029 |추천 0

백수시절.....용돈이자 벌자는 생각에 대리운전 알바를 시작했다...오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그냥...대충...용돈이나 벌자고 생각했는데...오우..제법 돈이 쏠쏠했다...지금 부산에 대리운전은 대략 만원이다..거기서 회사와 내가 반반씩 가지는데...하루 7~8개 정도 뛰면...그리구 팁까지..대충 5만원정도는 벌었다...그냥...차에 대기하고 있다가..콜이 들어오면 가서 운전해주구...별로 힘든건 없었지만...술에 만취한 개~~??들을 만날땐 ..씨~버...욕나오고..확 박아버리고 싶도록///하지만..그런 개??들은 간혹가다가있으니깐^^제일 좋은게...많은 차종을 운전하니깐...운전에 대한 감각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나는 제일 낡아빠진...프라이드부터...요즘에 잘팔린다는 B.M.W..7시리즈까지..거의 차종이란 차종은 다몰아봤다...나는 차에대해 평가를 함 해봤다...티코는 차체가 작아서 시야도 좋고 운전하기도 편하지만..함 박으면 끝장....^^그리고 제일 안나가는 차는 무쏘랑 렉스턴...넘 아니다...잘나가는 차는 삼성 ..SM시리즈..내생각에 제일 잘나가구...운전하기도 편하구...일반적인것같다...그리구 EF쏘나타도 일반적이구...

그리구 제일 운전하기 불편한차는 대우차다...웬지 대우차는 운전이 잘안돼구...시야도 안좋구...별로 시원찮다....

하여튼 위에 내가 언급한 말은 내가 느낀점을 말한것이니..100%맞는 말은 아니니...별 신경 쓰지 마시구...

대리운전 알바를 하면서..제일 기억에 남는건....

~~내가 손님차를 몰고 집까지 다와서 ..손님 집에 다왔는데요..요금 만원입니다..그랬더니..네~~하면서 만원을 주며...내리면서...그냥 집으로 들어가더구만...나~참 자기가 택시 타고 온줄 알았다나...ㅋㅋㅋ

이런 고객이 의외로 많다......택시인줄 착각하는게.....

대리운전 알바도..할만하다...요즘은 돈은 별로 안돼지만..여러 사람도 많이 만나보구...특히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한번쯤 해볼만한 알바라구...추천하구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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