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제 우리아빠가 해준 말 들려드릴께요
어제 저희아빠가 집에 차를 대놓으시구 블루클* 아시죠?
거기서 머리를 짤르고 털레털레~ 오고잇는데
저희집앞에 피자집이잇거든요? 거기서 알바하는
6명쯤?되는 오빠들이 저희아빠 보고
'아저씨 아저씨가 오토바이 사고내고 도망갓죠?'
이랫데요 우리아빠는 황당해서 맘속으로
'이자식들 뭐야?'이러셧데요
저희아빠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니깐
그오빠들이 안믿더레요 저희아빠 차의 글킨 자국보고
여기 글킨 자국 있는데 왜 거짓말을 치냐고햇다는거에요
저희아빤 어이가 없엇죠.. 그 글킨자국은 10년전에
주차 하다가 살짝 글킨거라고 하셧죠..
그런데도 오빠들이 안믿는거에요
막 오빠들이 저희아빠보고 '아저씨 술먹엇죠' 이랫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어이가 없어서 속으로 끙끙알코 잇는데
막 오빠들이 아빠한테 돈을 요구하는거 같더래요
사고냇으니깐 달라고 그래서 아빠가 누구 다쳣냐니깐
딱 그때 아픈척을 하는 오빠가 잇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확그냥 귀빵맹이를 때리고 싶엇지만 참앗데요 ㅎ
아빠는 혹시 자기가 모르는 사이에 그럴지도 모르니깐
경찰한테 전화를해서 여기 어디어디 인데요
오토바이 사고가 낫다는데 일로좀 와주시겟어요? 이랫데요
그제서야 오빠들이 '아..이아저씨 아닌가바'이랫나바요
경찰아저씨들이 오고 조사를 하는데 저희아빠 옆에
또 똑같은 차량이 잇엇거든요? 근데 그차는 앞부분이 찌그러진거에요
경찰아저씨가 하는말이 그오빠들한테 오토바이 사고나면
무조건 차가 조금이라도 찌그러 진데요
그래서 그오빠들이 아빠한테 죄송하다고 막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틍 막 저희아빠 집에와서 시x시x개xx들..누굴 그런사람으로봐?
차 사고 한번도 안낸 나한테? 막이러면서.. 그때 저희아ㅃㅏ가
술을 쪼까 드시구 왓거던여 ㅎㅎ
~
암튼 참 억울햇엇나바요 우리아빠 ㅎㅎㅎ
화날땐 시x시x그러셔도 되게 착해요 ~~~~~~~~~~~~~~~~~
ㅎ그럼 ~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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