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산에 사는 23살 솔로 1人입니다.
오늘도 어제도 그저께도 그그저께도 그그그저께도..
전 집에서 매일 톡이나 보면서 상상의 나래만 펼쳐왔어요...
오늘 문득 새로운 생각이 들더군요..
아, 톡에서 생겨나오는 커플들과 나의 차이점은 뭐지?
몇가지 결론을 도출해낼수있었습니다.
그 첫번째 얼굴.
이건 저도 어쩔수가 없잖아요..
사진 찍을땐 그래도 얼굴 최대한 가릴라고 고개 옆으로 돌리고 찍습니다..
근데 아..어쩔수가 없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건 일단 넘어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일상생활.
전 내일 아침부터는 더이상, 돈 많이주는 노가다니 공장이니 알바를 뛰지 않으렵니다.
호프집!!! 피시방!!! 곱창집!!!!!!!!!!!!!!!!!!!!!!!!!!!!!!!!!!네..여기서 알바할꺼에요..
그리고 알바가 끝난 저녘에는 이어폰을 끼고 조깅을 하러 다니겠습니다.
술취한 아가씨가 핸드폰을 빌릴수도 있으니 배터리는 항상 가득채우고 다니겠습니다.
요즘 비도 가끔 내리던데..항상 우산을 가지고 다닐꺼에요..
혼자가는 아가씨가 있으면 같이 쓸수있게 커다란 우산을 준비할꺼에요.
작은 우산은...... 아직............. 스킨쉽이 부끄러워서*=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항상 어떤 돌발상황에도 대비할수있게 정신을 놓지않을겁니다.
이제 택시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할꺼에요..
노약자분께서 타시면 이쁜 누나들이 다 들리게 "어이쿠 어르신 여기 앉으세요" 라는
따뜻하고 정이 끌려서 번호를 딸수밖에 없는 큰 목소리를 내도록 할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제가 느낀 세번째 차이점.
마음가짐..
이제 그냥 옷깃만 스쳐도 번호 따렵니다..
헌팅, 그거 창피한거 아니에요. 번호 따던 못따던 두려울꺼없습니다.
따면 진짜 짱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따면 톡에서 위로 받을수있어요
"오랜만에 훈훈한 글 보네요"
"오늘 하루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할수있겠어요" 라는 댓글들..
나 이제 진짜......시티 헌터가 되어볼꺼에요
여러분들도 응원해주세요
아..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 양동근 닮았다고 사람들이 자꾸들 그러시는데 그거 칭찬이에요..?
양동근하면 노력하는 배우, 연기 잘하는 배우로밖에 다들 생각 안하시는것 같던데ㅠㅠ
http://www.cyworld.com/somet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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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오는 싸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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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도 조만간 올립니다.
내일 일단 헌팅 시도해보고 글 다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