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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 오나봅니다

뒤셀도르프 |2009.03.14 21:26
조회 111 |추천 0

봄이 오나 보네요....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계란 한판이라는 나이만 먹었고

학교 다닐때는 서른이면 완전 아저씨라고 생각했었고, 이제는 그나이를 먹게 되었네요.

정말 복에 겨운 소리일수도 있지만

나이 서른.. 어떻게 보면 많은 나이... 또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닌거 같고...

20대때 뭘했는지 돌아보니...뭐 한게 없네요..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건 딸랑 집한채.. 차 한대.. 그리곤 아무것도 없네요

하는건 맨날 회사와 집 왕복 하는일...

연애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복에 겨운 소리네요.

음.. 연애라는 사치스런것 보다.. 대화나 통하는 그런 사람을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제 연락처는 원하시는분만 개인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들 요즘 무슨 걱정들 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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