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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그녀를 찾습니다..^^

말년쿠닌 |2009.03.15 12:45
조회 1,586 |추천 0

3월 12일 11시~1시 사이에..구로에서 부평까지가는 전철역에서....

만난 그녀..^^제 앞에서 졸려 휘청이던 그녀모습이 기억나네요..

그녀 나이는 20살 ^^ 숭실대 신입생입니다..

12일 저녁에 인천행 전철을 타고 가는도중^^

제앞에 떡하니 서있던그녀... 술이좀 되있었고

안경을 끼고 있었고 머리는 삼발...^^만화에서 티어나온듯한..

전철역을 지날때마다 휘청여 제가 팔을잡아 떙겨서 여기 있는봉잡으세요^^

라고 말햇는데..

그녀가 부평에서내린다고해서 깨워주었던...^^

부평에서 내린후 그녀가 걱정이 되서 계속 쫓아 다니던 전 같은방향인가보다하고

같이 갔습니다..

가다가 말을 걸게 되었고 핸드폰에 적혀있는 (밑에 보시면있습니다내용ㅋㅋ)

말로 못해서 읽게 하고..참..^^용기 없는 제가 싫어지네요..ㅋㅋ

하지만 그렇게라도 마음을 전한 제가 정말 깜짝놀랏습니다 저는..

여자한테 말을 정말 못걸거든요..ㅋㅋ

그래서 저는 경인교대에서 내리면 되는걸...그녀를 집까지 바래다 주기위해..

귤현역까지 가벼렷고 ..가는도중에 많은이야길 했습니다..

제가 수원에서 부평까지가는 표를 삿기에..1700원이였는데..

귤현까지 가니..1800인겁니다..

그래서 귤현에서 내려서 표를 넣었는데 삐!!!!!!!!!!!!!소리가 나며..

문이 닫히는거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빨리 나가서 백원을 주고..^^나서 그녀를 쳐다봤는데 저를 기다리고

있는겁니다..그래서..^^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귤현역에서 30번버스를 탄다기에 알았다고.. 그로부터 3분뒤 버스가 왔고

술이 들어가서 인지 그녀는 조금떨고있었습니다..

제옷이라도 벗어서 덮어 주고 싶었지만...초면에..실례가 아닌가해서..^^

이상하게 보면 어쩌나..해서..못해주었습니다 ㅎ

버스를 타고 저는 일어나 있었고 그녀는 앉아 있었습니다.

그녀는 저보고 오빠~ 여기 앉아요.. 이래서 너 내나이가 어떻게 된줄알고

오빠래~~?요렇게 말햇더니 저보단 많은것같아요...이랬습니다..

당연 전..^^나이에 비해 쬐끔들어보이니까요..ㅎ

그리고 군인이라..머리도 짧앗구요..^^

버스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그녀가 숭실대라는걸알았고 저는 군인이란걸

그녀에게 말했습니다..첨엔 그녀가 오빠는 대학이 어디에요?라고 물었을때..

가만히 있었더니 ..비밀^^?이러면서 웃는데..정말 귀여웠습니다 ㅎ

그래서 제가 아니....나 군대다녀~^^요렇게 말했는데 그녀는..

중대?중앙대?막 이렇게 말하는겁니다..어찌나 귀엽던지 ㅋㅋ

아니 군대!!!!!!!!!!!!이렇게 대답햇구요..

그녀는 저한테 아~~오빠 그럼 여기서 집어떻게 가려구요..어디살아요?

저는 인천 서구에 살았기에..그녀집과는 조금 먼거리였습니다..

나~?택시 타고 가면되 나 서구~^^이렇게 대답햇고

그녀는 아~~알았어요~ 이렇게 대답햇습니다..

그러고 2정거장뒤 그녀집 도착...집앞까지가는데 비가 내리고 있었고..

비가막오는데 그녀는 우산이 없어 가지고 있던 책과 파일통으로 비를 피하고있엇지요..

제가 혼자 생각으로 내옷으로..머리를 가려주면...요런생각 드라마같은생각?ㅋ

을 했지요..하지만..^^그건 오바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가방을 들고있었기에..

그녀 머리위에 제가방을 들고 같이 빠른걸음으로 집앞까지 갔답니다..

아파트...107동..무슨아파트인지는..까먹었어요...동아아파트였나..ㅠㅠ?

집앞에서

핸드폰 번호를 물어봤는데

남자친구 있다고 해서 그냥 가버린저..

갑자기 머리가 멍해진..그런현상 있죠?^^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아

먼가 홀린 그런..^^그래서 저는 그냥...집으로 가버렸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이게 아니다..그래도 어떻게 생긴 인연인데..

이렇게 짧은순간이지만 짧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어요..

그녀 이름이라도 알고싶습니다^^

아는 동생이라도....^^

 

문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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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게 제핸드폰에다가

저기요..괜찮다면..제가 바래다드려도 괜찮으세요?

이것도 인연인데^^저이상한사람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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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써서 그분에게 보여드렷는데..

추억인데..이렇게 잃어 버리기 싫어서 이렇게

글로라도 그녀를 찾고싶습니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안경끼면 어리버리하게 생겼고

벗으면 정말 이뿌게생긴 그녀를 찾습니다.^^

 

연락주세요^^

www.cyworld.com/lkc88

난아직도 쿠닌이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나쁜사람 아니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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