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분정도(편도) 전철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전 요즘 다른자리가 비어있어도 이젠 노약자,장애인석 그자리에만 앉거든요
우리 임산부들도 보호받을 권리가 있잖아요~~
어느날...퇴근길..그날도 물론 노약자석에 앉아있었죠
어느 역에서 할아버지 몇분이서 타시더라구요(정말 연로하신분들은 아니었구요)
할아버지들...당신들 자리라고 노약자석으로 오시면서 하시는말씀..
"고맙습니다" 이러더라구요
제가 먼저 자리 양보했냐구요?
못됐다고 할지 몰라도....아닙니다...하지만 어쩔수없이 양보했구요...
임신전이었다면 노약자석이 비어있어도 앉을생각하지 않겠지만...
이젠 저두 그자리의 권리가 있지않나... 이런생각이 들면서 괜히 기분 나빠지는거 있죠
제가 7개월이라해도 남들이 봤을때 임신한거 잘 모르거든요
그냥 뱃살이 좀 쪘나부다 이렇게들 생각하는가봐요
그레서 전 앞으로 안나온배라도 쭉~~ 내밀고 다니려구합니다..
알아서들 피하다니라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