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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시는 분들, 이런 사장 만나본적 있으세요?

서민알바 |2009.03.17 23:48
조회 575 |추천 1

안녕하세요,

전 서울 양천구 신목중학교 앞 신목점 유명브랜드'P'사 제빵에서 알바했던 사람입니다.

그동안의 사장님의 횡포를 얘기 하고 싶네요.

같이 일하고있는 기사에겐 알바생 험담, 알바생에겐 기사 험담을...

또한, 유통기한이 지난 것을 재포장하여 판매!!!

-> 매장에서 그런 사례가 있었어요. 다른 매장도 그런건 아니니 오해마시길...

 저희는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재고빵에는 표시를 하여 판매하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선물류인 호두파이를 낱개 포장하여 다시 판매하는 것을 발견해서

다시 빼긴 했지만 그게 몇개는 판매가 된듯합니다,, 그런 적이 많은건 아니었지만,,

먹는 것같고 그러면 안되지 않을까요..

 

또한, 8시간 알바하면 식비가 나오는데,

7시간 이상씩 8시간이하 일을 시키면서 밥도 안줘요.

7시간이나,, 8시간이나,, 그 흔한 간식도 구경 못해봤습니다.

 

그리고 판매기한이 지난 빵을 모아서 복지회관에 봉사한답시고 보냅니다,

하루이틀지난 걸 보내는 게 아니라, 일주일이상이 지난것을 보낸다는 거죠...;;

이게 봉사인가요?

 

남편분이 꽤 높은 직책에 계신다고 저희를 너무 서민 취급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알바생이라 무시하는 건가요.

(저희 알바구할때 이력서 보면, 학교출신도 봐요~

그뿐입니까? 어디사는지 보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람위주로 뽑아줍니다.

그래놓고..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들게 합니다.)

못사는 애들을 알바로 뽑아야 된데요~

그래야 하는거라고.,.

 

억울하고 답답해서 이렇게나마 올리네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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