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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시 재산분할 문의드려요

이혼남 |2009.03.18 13:21
조회 3,698 |추천 4

간단하게 정리하겠습니다.

 

1. 이혼전에 아내에게 2500정도의 전세자금이 있었습니다.

2. 결혼후 후 아내는 1년정도의 직장생활을 했고 급여는 월 120.. 그러니까 1200~1500정도를 벌었습니다.

3. 남편은 6년동안 직장생활을 했고 실제 소득은 약 4~5억정도 됩니다. 그리고 생활비와 이것저것 지출하고 남은 돈이 2억5천가량 됩니다. (아파트 전세 + 현금+ 자동차)

 

이 경우 재산 분할을 하게 되면 아내와 남편 어느정도 되나요?

 

결혼후에도 각자의 명의로 수입을 얻은 경우 각자의 재산으로 인정한다는데

저는 급여 외에도 투잡 쓰리잡을 해서 벌었습니다. 이 경우 저의 개인 재산으로

인정이 되는지요?

 

아내에게 8000만원과 양육비 1200을 준다고 했는데 1000을 더 달라고 해서

안된다고 했더니 법적 소송을 한다고 합니다.

 

소송까지 가면 어느정도 분할 해야할까요?

 

추천수4
반대수0
베플글쓴이부인|2009.03.18 13:45
하.. 정말 할말이 없네요... 남편이 싸울때마다 저에게 여기 가보라고.. 자긴 양반이라고 하길래 혹시나해서 와봤더니 남편의 글이 올라와있네요. 완전히 자신의 기준에서만 글을 쓰고.. 우리가 왜 이혼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전후 이야기는 쏙빼고.. 제가 마치 돈 못 뺏어서 안달난 여자처럼 글을 썼네요. 남편 말처럼 결혼전 제 돈으로 전세금 마련해 결혼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남편은 2년동안이나 일도 하지않고 제 자취방에 얹혀 지냈구요.. 괜찮은 직장을 구하고 결혼을 하게 됐는데 결혼식도 친정에서 준 7백으로 겨우 했습니다. 시댁에선 거의 아무 지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점점더 수입이 늘어갔고.. 저도 2년 가까이 맞벌이도 했구요.. 매사에 예민하고 까다로운 남편의 성격때문에 집안일도 꼼꼼히 하고.. 아이를 낳아 지금 두돌이 되었는데.. 그 아이를 키우면서도 남편의 일이라면 만사 재껴놓고 도왔습니다. 특히 수입의 가장 큰 부분인 사이트를 직접 제작했고.. 수정/관리/상담 전화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점점더 저에게 불평불만만 가지고.. 툭하면 죽여버리겠다고 소리치고 욕하고 애앞에서도 집안살림 다 던져 부수고... 제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가족과 아이를 위해 참고 노력하다 이젠 도저히 안된다 싶어 헤어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가진 재산이 총 2억5천 정도인데.. 그중에 8천만원만 주겠답니다. 양육비도 월 50만원씩 2년만 주겠답니다. 그러면서 제가 애랑 살 집 구하고.. 애랑 같이 먹고살일 시작하려면 그돈으로 부족하니.. 천만원만 더 생각해달라고 애원했더니... 길거리 거지취급을 하며 찌질이처럼 굴면.. 그돈도 못준다면서 법적 소송을 하라 하네요. 결혼전부터 남편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걸 주면서 살아왔는데.. 단지 자신의 성격에 맞지않는 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를 그렇게 괴롭히고.. 이제는 헤어지는 마당에 지나가는 개만큼도 존중을 해주지 않는 남편 때문에.. 지금 제 눈에서는 피눈물이 흐릅니다.
베플로또신|2009.03.18 18:31
조강지처버리고 잘된 놈 없다.
베플하수|2009.03.18 17:36
같은남자지만 참 남편분 해도해도 너무하네요...자기자식한테가는돈을 2년만 50만원 이요..? 에라이~(욕은차마못하겠음) 남자망신 다시키네..자기가 못벌면 모를까..벌면 서 어찌저리 인간답지않은 처신을 하는지...부인되시는분도 안타깝네요...아이를위해서라도 도 기운내시고 꼭 아이랑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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