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러분들처럼 답답한 마음을 풀고자 이곳에 글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전에 1년동안 다녔던 회사 퇴사후 그동안 구직활동을 하면서 몇십군데를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오는 곳은 거의 드물었고...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에 우울한날도 많았고 제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서 이런 제모습이 얼마나 싫었는지
모릅니다...
그많은 기업에 이력서를 꾸준히 지원했지만... 돌아오는건 아무런 연락이 없었을 뿐더러...
답답하고 괴로운 심정에 하루하루 힘들었습니다...
다행이 몇군데서의 면접기회가 와서 보러다니고 직접 방문 면접도 하면서 다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에 연락이 오길 간절히 바라면서 희망을 갖고 이겨내면서 지냈습니다...
높은곳을 바라본곳도 아니고 월급이 작아도 제가할수 있는곳에 지원을 하였고...어떠한
일이던지 힘들지 않고 편하게 일하는곳은 없습니다...
그리멀지 않은 가까운곳에서 출근하라는 연락이 드디어 왔고 지금 일을 한지 일주일이
조금지났습니다...
병원에서 일을 하는거라서 하루종일 서서 앉아 있을 틈이 없지만 그래도 어려운 이때에
취업이 되어서 일을 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지 모릅니다...
지금도 다리가 퉁퉁붓고 한동안 계속 다리며 어깨며 걸어다니기 조금은 힘들정도로
잠들때까지 하루종일 쑤시지만 시간이 지나면 낳아질꺼라 생각합니다...
힘들게 일을하면서도 월급도 많이 받는편도 아니고 다른 병원들에 비해서 신입이라도
최저임금으로 받지만 차곡차곡 모으다보면 큰돈이 되는거고 나중에 월급도 조금씩
오른다 생각하면 지금은 비록 작지만 괜찮다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을하고 있습니다...
일이 힘들고 고되지만 마음만은 편하고 땀이 뻘뻘 날정도로 정신없이 하루하루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나 싶지만 바쁘게 움직이니깐 이제야 사는것 같아서 즐겁고 행복하네요...
연락이 안온다고 너무 좌절하지는 마세요... 일주일까지는 기다려보면서 꾸준하게
구직활동 하다보면 어느곳이던지 한군데라도 내가 일을할수 있는곳은 분명 있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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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으시면서 힘내라는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와 용기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몸은 힘들지만 좋은분들 만나서 챙겨주시고 도와주셔서 최선을 다해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게 느껴지고 얼굴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그동안 마음고생도 심했지만 이제야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지나간것 같아서 다행인지요...
처음 마음 그대로 간직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경제가 어렵다 하지만 눈을 조금만 낮쳐가면서 일자리를 알아보시면 금방 좋은곳
으로 취직이 되실꺼에요... 잘될꺼라는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부디 좋은곳으로 취직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